메뉴

x

새글

전체 8,672 / 128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

날짜

게시판

번호 6767

황건 전문의, 국제학술지에 '특별사설' 기고 통해 정부 '선서' 이용 행태 비판 ..."정치는 '히포크라테스 선서'를 위선적으로 만든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7-05

일일 주요뉴스
번호 6766

의료사고 과도한 형사처벌…'의료분쟁 조정 자동 개시' 이후부터 시작됐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7-05

일일 주요뉴스
번호 6765

의평원 이사회에 의사 줄이고 소비자단체 포함하라? ...미국 의학교육 평가기관 21명 중 18명이 의사나 의대생·일본 19명 중 18명이 의사...한국이 이사회 구성 더 다양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7-05

일일 주요뉴스
번호 6764

영유아 검진 상담료 소폭 인상, 진찰료 80%→100% 반영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7-05

일일 주요뉴스
번호 6763

전문의 중심 병원 정책의 참극. 지방 의료 붕괴 가속화.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7-05

일일 주요뉴스
번호 6762

여당 필리버스터에 보건의료분야 대정부 질문도 불발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7-05

일일 주요뉴스
번호 6761

'바이탈 뽕'으로 환자 보던 의사(이주영 의원(개혁신당·비례대표))가 정부 최고위 당국자 말로 팬 이유는/돌아오지 않는 전공의들, 어떻게 책임질 건가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7-05

일일 주요뉴스
번호 6760

의협(회장 임현택) "(여야 발의 간호법 관련) 강력 반대, 즉각 폐기하라"..."타 직역과 이원적 법체계로 운용할 하등의 이유 없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7-04

일일 주요뉴스
번호 6759

젊은 의사 정책 공모전 '오픈'…전원 참가상, 대상 상금이?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7-04

일일 주요뉴스
번호 6758

[학술대회 브리프]경기도의사회 강봉수 총무부회장, ‘의료 분쟁-현명하게 대처하기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7-04

일일 주요뉴스
번호 6757

상급종합병원 경영난 심각···교수들도 떠난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7-04

일일 주요뉴스
번호 6756

"전문의 중심병원, 지방 대학병원 종말 초래"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7-04

일일 주요뉴스
번호 6755

의료개혁(?)의 결과...지방의대 교수는 서울로, 해외 연수 갔던 교수는 대탈출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7-04

일일 주요뉴스
번호 6754

"의대생·전공의 떠날 수밖에 없는 이유 있다" 선배 의사들 호소…서울의대-서울대병원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 '의료개혁, 국민이 말하다' 출판기념회 개최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7-04

일일 주요뉴스
번호 6753

단식 서울아산병원 교수 "환자·전공의들에 미안해서"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7-04

일일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