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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82
더불어민주당 김윤 의원(비례대표)·약사출신 서영석 의원(경기 부천시정)·간호사 출신 이수진 의원(비례대표) 등, 공공의대법 발의...‘직업의 자유 박탈’·4년전 폐기 정책 재탕추진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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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찰공고] 2024 대한개원의협의회 학술대회 전문기획업체(PCO)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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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택 의협 회장, 국회 복지위 여당 간사 김미애 의원 면담 …"의대증원·간호법’ 우려 전달·협조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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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A TV]세계적 '란셋' 저자들의 경고 "K의료 파탄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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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A TV]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원(원장 안덕선) 창립 22주년 기념 의료정책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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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덕선 의협 의료정책연구원장, 면허관리기구 설립 후속연구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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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의사회(회장 이길호), 저출생 극복 저출생대책위원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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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려드는 경증환자, 멱살 잡힌 전공의… 응급실이 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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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74
이진우 대한의학회장 "정부는 의료계를 굴복시켜야 할 대상으로만 생각…반개혁 세력으로 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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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73
세계 최고 수준 한국 치료내시경 '소송 남발' 위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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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의교협 “의료·교육농단 사태 모든 책임 정부에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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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진 없는 휴진?"…아산병원의 '진료재조정' 현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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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증원 항의 단식 12일차 서울아산병원 유방외과 고범석 교수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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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69
권복규 이화의대 교수 "정부의 의사 통제는 일제·유신체제 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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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 응급실 전문의, 정부 지원금 4개월째 못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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