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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6579
'의료사고책임보험 미가입 병·의원에 의료배상공제조합 가입 의무화' 추진...이종성 의원(국민의힘·비례대표), '의료사고 피해구제 및 의료분쟁 조정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 대표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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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78
의료기관 폐업시 의료용 마약 처분 계획 신고 법안 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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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77
"의대정원 써내"라는 정부에, 의협(회장 이필수), "부적절한 시도" 일축..."의정협의 와중에 무슨 짓, 진정성 있게 협상하라" 즉각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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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 추위 속 범대위 릴레이시위 "힘 모아 의대증원 저지"...이필수 의협회장 "의사·의료비 증가 부담은 젊은 세대 몫, 신중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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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75
의협 등 올바른 플랫폼 정책연대 "업계만 대변하는 비대면 진료,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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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74
이동욱 경기도의사회 비상대책위원장, "(의대증원 관련) 남의 일이라 생각하지 말고 패권주의에 매몰되지 말고 대승적 차원에서 의협을 중심으로 하나 되어 회원들이 분연히 일어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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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73
이형민 대한응급의학의사회장, (이재명대표 헬기이송이후)"응급실에 있는 환자들이 '나도 서울대병원 보내달라', '헬기 불러달라'고 요구하는 사례들이 실제로 증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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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72
주취자 사망에 경찰 책임론...응급실로 불똥 튀나?...의료계, 주취자보호법 재조명에 주취자 응급실 인계 증가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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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71
[기고]우봉식 의협 의료정책연구원장, 의사 소득과 의대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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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6570
이국종 국군대전병원장 "지역·필수의료 위기 해결? 정부 '진정성'에 달려"..."의사들 이기주의 때문이라고 몰아가선 안 돼…선진국들 사례 참고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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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69
대한전공의협의회(회장 박단), 의대정원 저지 위한 파업 참여율 병원별로 조사 중…젊은의사 파업 개시 '코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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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68
의사국시 수석 정현우 씨(순천향의대 본과 4학년), "환자와 눈 마주치며 경청하는 의사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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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67
한방계, 초음파 급여화·엑스레이 한의원 설치 추진...의료계는 위험성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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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66
대만 총통 선거엔 왜 의사 출신 후보가 2명이나 포함됐을까?...당선된 라이칭더·3위 커원저 후보 모두 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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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6565
복지부, 병원 지원금 등 알선·중개 제한하는 약사법·의료법 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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