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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미애 의원, 1일 국회토론회 개최…간호법 내 간호조무사 학력 제한 중점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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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7113
박근태 대한개원의협의회장,‘전공의들은 이유가 있어서 돌아가지 않는 것이 아니라 정부가 못 돌아오게 하는 것이다’...대개협,‘사직전공의들을 위한 근골격계 초음파 연수강좌'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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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회장 임현택), 병원 떠난 전공의 '진로' 지원 나선다…‘전공의 진로 지원 TF’구성...박근태 대한개원의협의회장이 위원장으로 동 TF 이끌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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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의대 신설추진 관련) 대학 설치 전에 의사인력 종합계획부터 수립하라"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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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정형외과의사회(회장 김완호), 사직 전공의 근골격계 초음파 연수강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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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장에 갇힌 의새' 대한응급의학의사회(회장 이형민) 학술대회 포스터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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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08
지역거점 국립대 병원마저 파산으로 내몰리는 상황 나와...“자본잠식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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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총협 회장 "의평원 평가, 학생 복귀 후 해야…강행시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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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06
의평원 평가 앞둔 의대 30곳 ‘멘붕’…"대부분 통과 못할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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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05
김성근 가톨릭대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장, 잘못된 정책으로 무너지는 지역의료 누가 책임 질 것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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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04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 본사업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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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03
정부, 의료개혁(?) 방안 내놓는다?...상급종합병원 '중환자 중심'으로 개편, 실손보험·의사면허까지 손본다...여태 보여준 실력으론 K-의료붕괴 완성 의지 표명 일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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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전공의 모집 예상대로 '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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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01
가을턴 전공의 2월 졸국설? 정부 "수련단축 특례 검토 안해"...전문의시험·의사국시 추기실시는 검토...이 시국에 밀당(?)하는 정부는 백치미 로맨스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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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개원의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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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7100
감염병 인력 확충?...'공보의' 되레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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