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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7624

[기고]안덕선 의협 의료정책연구원장, 영국의 전문의 '컨설턴트(Consultant)'의 근로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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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9-06

일일 주요뉴스
번호 7623

서울시의사회(회장 황규석),“개인 선택에 의한 사직을 불법으로 규정하고 공권력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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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9-06

일일 주요뉴스
번호 7622

수요 반차 휴진 집회, 제42차부터 이태원광장서 개최… 전쟁터 방불 "오늘 아침에도 용산 폭력 경찰 70대 노인, 의사회장에게 폭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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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9-06

일일 주요뉴스
번호 7621

이형민 대한응급의학의사회장,“왜 환자를 안 받냐고요? 치료를 못해요... 마음이 무너지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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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9-06

일일 주요뉴스
번호 7620

정부가 좋아하는 ‘수치’로 응급실 위기 살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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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9-06

일일 주요뉴스
번호 7619

14개 대학 명예교수 49명 실명 걸고 "의대정원 증원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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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9-06

일일 주요뉴스
번호 7618

전의교협 "전공의 처벌 강행 시 전 의료계와 저지 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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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9-06

일일 주요뉴스
번호 7617

5개의대 비대위,‘직업의 자유 침해’ 강력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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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9-06

일일 주요뉴스
번호 7616

일부 군의관 “응급실 근무 고지 없었다” 업무 거부-부대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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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9-06

일일 주요뉴스
번호 7615

내년 의대 증원마저 "재검토해야" 52% 과반…尹정부 근거 `휘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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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9-06

일일 주요뉴스
번호 7614

비상진료체계 원활(?)한데, 전국 34개 병원에 대통령실 비서관 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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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9-06

일일 주요뉴스
번호 7613

정신나간 대통령실 사회 수석: "전공의는 응급실에서 안내나 간단한 처치나 하는 존재"...보건의료수석 비서관이 필요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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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9-06

일일 주요뉴스
번호 7612

"응급환자 중증도 AI로 분류"…전자정부를 지나 스카이넷(영화 터미네이터) 정부로 진화?...정부 당국 현실감 없는건 SF적 상상력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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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9-06

일일 주요뉴스
번호 7611

의료대란 막는 건보재정 지출만 5개월간 ‘4623억원’...수가인상 돈이 없었던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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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9-06

일일 주요뉴스
번호 7610

심평원, 의료기관 623개 비급여 가격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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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9-06

일일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