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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303

간호단독법·의사면허강탈취소법 법사위 제동시 본회의 직접상정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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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1-16

일일 주요뉴스
번호 302

1.16. 정무위 법안소위...보험사기방지법·실손청구 간소화 안건서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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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1-16

일일 주요뉴스
번호 301

의협(회장 이필수) “비급여 보고 내역 방문확인? 위임입법 한계 일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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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1-13

일일 주요뉴스
번호 300

의대 증원 논의 시작? 의협 "전제 조건도 충족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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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1-13

일일 주요뉴스
번호 299

김이연 의협 홍보이사 "간호법 폐기까지 꺾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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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1-13

일일 주요뉴스
번호 298

박명하 서울시의사회장 "의료계와 합의없는 의대정원 확대 반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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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1-13

일일 주요뉴스
번호 297

한의사 초음파 대법 판결에 지역의사회 ‘파업’까지 거론...전라북도의사회(회장 김종구), “말도 안되는 대법 판결에 참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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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1-13

일일 주요뉴스
번호 296

한의학 품은 의학한림원(원장 왕규창)도 “초음파 대법 판결 잘못됐다”[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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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1-13

일일 주요뉴스
번호 295

대한신경과학회(이사장 김재문)·대한신경초음파학회(회장 송희정), 공동 성명 "뇌경색 피해 누가 책임지나?"...뇌경색 진단 못해도 한의사니까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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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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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294

의대교수협(회장 김장한), "한의사 초음파 적법 판결, 무면허 의료 방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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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1-13

일일 주요뉴스
번호 293

대공협 37대 회장단 선출 D-7, 단독 후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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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1-13

일일 주요뉴스
번호 292

폭주하는 한방계, '의료계' 단어 사용에 딴지 “한의사도 의료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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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1-13

일일 주요뉴스
번호 291

[단독] 한의사 초음파 이어 뇌파? 전원합의체가 또 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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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1-13

일일 주요뉴스
번호 290

정부, 복잡하고 어려운 병원 간판 규정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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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1-13

일일 주요뉴스
번호 289

동절기 백신접종 독려 나선 보건당국…개원가 "이미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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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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