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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378

의대 신설·증원, 이 점은?… 의협 의료정책연구소(소장 우봉식) "의사 수 2배 늘면 건보재정 파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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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1-20

일일 주요뉴스
번호 377

저수가에 요양급여 가감까지… 의료계 "이중삭감 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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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1-20

일일 주요뉴스
번호 376

노인외래정액, 2만원~2만5천원 구간 본인부담 완화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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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1-20

일일 주요뉴스
번호 375

'최초 연임' 대공협 회장 "공무원인 공보의가 목소리 내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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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1-20

일일 주요뉴스
번호 374

홍수연 치협 부회장 "간호법 제정은 독소조항 추가의 기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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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1-20

일일 주요뉴스
번호 373

환자단체도 나섰다 "한의사 초음파 허용, 국민 피해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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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1-20

일일 주요뉴스
번호 372

간협 회장 선거, 신경림 회장 측근 김영경 후보 단독 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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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1-20

일일 주요뉴스
번호 371

한덕수 총리 '의료체계 규제개선과제' 공개...전공의 정원 배치 개선∙PA 관리체계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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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1-20

일일 주요뉴스
번호 370

23년도 예산확보 마친 복지부...올해 복지부 예산으로 살펴본 의료정책 이슈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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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1-20

일일 주요뉴스
번호 369

의료계 내 ‘의료일원화’ 논의 꿈틀, 복지부도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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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1-20

일일 주요뉴스
번호 368

급여 적정성 평가에 환자중심성·형평성 등 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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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1-20

일일 주요뉴스
번호 367

백신 없는 계절 불청객 'RSV'…치열한 개발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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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1-20

일일 주요뉴스
번호 366

아무나 구급차 못탄다…국회, 응급의료법 개정안 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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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1-20

일일 주요뉴스
번호 365

"비급여 진료비 고시 개정, 헌재 판결 후 추진"...의협(회장 이필수), 복지부 비급여 진료비 보고 및 공개 기준 고시안 '반대 의견'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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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1-19

일일 주요뉴스
번호 364

의협, "무분별한 의대정원 확대 의료체계 전반 위협"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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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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