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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423

의료계 "로톡 사태, 법조계와 심각하게 논의 중"...올바른 플랫폼 연대로 소통..."방향성 함께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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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1-27

일일 주요뉴스
번호 422

병원의사협 정재현 부회장, "한의대 폐지 전제가 아니면 의료일원화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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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1-27

일일 주요뉴스
번호 421

전공의들, 하루 평균 4시간 자면서 주 78시간 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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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1-27

일일 주요뉴스
번호 420

의료계와 반대로 가는 한방계…실손보험 청구 대행 ‘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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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1-27

일일 주요뉴스
번호 419

보건의료정보관리사협 "간호법 폐기해 소모적 사태 종식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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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1-27

일일 주요뉴스
번호 418

공단 "개원의 단독 방문진료 지원‧수가 신설 필요"...지역사회 통합돌봄 확대 방안 '지역 거점 재택의료지원센터' 운영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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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1-27

일일 주요뉴스
번호 417

심평원 "(적정성 평가) 진료 과정 위주 평가서 벗어나 '환자 실질적 경험' 등 고려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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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1-27

일일 주요뉴스
번호 416

코로나19 지정병상 축소… 손실보상금 901억원 지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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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1-27

일일 주요뉴스
번호 415

면역저하‧기저질환 있는 고위험군 영유아 코로나19 예방접종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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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1-27

일일 주요뉴스
번호 414

WHO, 오늘 ‘코로나19’ 공중보건비상사태 해제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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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1-27

일일 주요뉴스
번호 413

일본, 코로나19 5월8일부터 계절독감과 같은 '5류'로 하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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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1-27

일일 주요뉴스
번호 412

[단독] 국회 복지위 "2월 임시국회 내 간호법 본회의 직회부 가능성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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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1-27

일일 주요뉴스
번호 411

대한개원의협의회(회장 김동석) "(보건복지부 의료현안협의체)공식 논의는 필수의료까지...어길 시 보이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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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1-26

일일 주요뉴스
번호 410

의협(회장 이필수) "진료비 확인제도 한계·문제점 개선돼야…요청인 위임조항 삭제"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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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1-26

일일 주요뉴스
번호 409

의협 "감염병 대유행 시 의대생ㆍ은퇴의사 동원은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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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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