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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589

의료자문 요구하는 '손해사정사' 선임 주체 확인 필요...법무부 "환자 위한 보험금 청구 대리 의료자문 요청 변호사법 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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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2-13

일일 주요뉴스
번호 588

간무사 부주의 집단감염, 개원의도 함께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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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2-13

일일 주요뉴스
번호 587

오늘부터 만 6개월~4세 영유아 코로나19 백신 접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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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2-13

일일 주요뉴스
번호 586

긴급사용승인 코로나 치료제 부작용 86건…법 개정은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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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2-13

일일 주요뉴스
번호 585

법사위 간사 정점식 의원(국민의힘·경남 통영시 고성군), "민주당 입법 독재, 국민이 심판할 것"...간호단독법 "협의 절차 없이 민주당 졸속 강행"...의사면허강탈법 "위헌 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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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2-13

일일 주요뉴스
번호 584

★김동석 대한개원의협의회장, “(대형병원)분원 설립이 느는 것은 불필요한 의료비 지출을 억제하고 필수의료를 살리겠다는 목표에 위배되는 형태”... “이대로면 의료 양극화의 문제가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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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2-10

일일 주요뉴스
번호 583

의협(회장 이필수) "간호법안 패스트트랙 처리 깊은 유감·분노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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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2-10

일일 주요뉴스
번호 582

의·정 "비대면진료, 의협의 제안 수용키로"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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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2-10

일일 주요뉴스
번호 581

의협 홍보이사에 김민정 자문위원 임명...대외협력이사에 국회 17년 경험 고영상 전 장관 보좌관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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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2-10

일일 주요뉴스
번호 580

"서울시의사회(회장 박명하), 보건의료연대와 함께 간호법 저지 최선 다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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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2-10

일일 주요뉴스
번호 579

전라남도의사회(회장 최운창), "간호법은 무면허의료행위 조장…의료체계 붕괴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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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2-10

일일 주요뉴스
번호 578

대한병원의사협의회(회장 주신구), "간호법·의료인 면허취소법으로 의료시스템 종말...강경 투쟁 나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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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2-10

일일 주요뉴스
번호 577

간무협(회장 곽지연), "간호법 강행한 '보건의료계 오적' 반드시 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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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2-10

일일 주요뉴스
번호 576

조규홍 보건복지부장관 "간호단독법 협의 필요" 부정적 입장...오늘(2.9.) 국회 보건복지委 전체회의서 답변, "현 의료법 체계 완전히 바꾸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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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2-10

일일 주요뉴스
번호 575

政, 황반변성 치료제 등 8개 항목 자율점검 사전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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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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