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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9
비대면진료 제도화 법안 소위 상정에도 의협 자신감 내비쳐...이상운 부회장 “초진 허용은 산업계 언플..재진만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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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8
비대면 진료 이어 비급여 의료광고… 산업계 목소리에 의료계 난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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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서 울려퍼진 "간호사특혜법·의료인면허강탈법 반대"...전라남도의사회·전라남도보건복지연대 16일 민주당 전남도당 앞 집회...최운창 전남의사회장 "면허권 침해 경종...조직적 활동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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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사회(회장 박홍서) "간호사특혜법·의료인면허강탈법·한의사 초음파 판결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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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5
서울특별시 동작구의사회(회장 김육), '간호단독법·의료면허단독법' 피켓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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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진료 플랫폼 살리자고 국민 건강 위협 안돼"...대한가정의학과의사회(회장 강태경), '일차의료 기초역량 강화' 중심 춘계학술대회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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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결찰술' 과대광고·시술...대한비뇨의학과의사회(회장 조규선) '경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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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임상순환기학회(이사장 박근태), 춘계학술대회 만성질환 중심 프로그램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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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일 서울특별시병원회 회장 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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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0
PA·의대정원…"의료전달·의료인력 체계 개편의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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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9
수술실 내 CCTV 촬영 '6개 경우'엔 꺼도 된다...보건복지부, 응급수술·생명 위협 질환·전공의 수련 등 예외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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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8
전공의 수련 '별도 분과委' 신설…세부방안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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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7
法 "마취제 주입 시 비정상 증상 없었다면, 후유증 원인 아니다"...시간적 근접성 만으로 후유증과 의료진 과실 인과관계 규명 못한다 판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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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6
서울시, 도시계획 규제 완화...대학병원, 증축 수월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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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5
2023년 근로시간 제도 개편안의 방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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