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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1399

한국초음파학회(회장 신중호)-대한임상초음파학회, 오는 5월 통합 전망...박근태 이사장 "초대 이사장은 천영국 교수가 추대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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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4-17

일일 주요뉴스
번호 1398

소청과 위기 돌파구로 언급된 ‘총액 고정’...학계 반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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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4-17

일일 주요뉴스
번호 1397

선우성 가정의학회 이사장 "일차의료 강화 필수의료 대책 반드시 포함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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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4-17

일일 주요뉴스
번호 1396

'치매→인지병' 변경 추진에 치매학회 "긍정적일지 미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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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4-17

일일 주요뉴스
번호 1395

한국여자의사회(회장 백현욱), 간호법·의료인면허박탈법 의료계 위기 타개에 총력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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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4-17

일일 주요뉴스
번호 1394

간호조무사 가방끈 길면 안된다? 간호법 희한한 '학력 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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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4-17

일일 주요뉴스
번호 1393

신생아집중치료센터 전공의 미확보시 '전문의'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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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4-17

일일 주요뉴스
번호 1392

정신건강검진도 신체검진처럼 2년마다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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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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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1391

베일 쌓인 비대면 시범사업…한시적 모델 연장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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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4-17

일일 주요뉴스
번호 1390

장성환 칼럼-약침도 안전성·유효성 통과 후 시판되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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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4-17

일일 주요뉴스
번호 1389

의료기관 변경신고 누락시 급여청구는 위법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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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4-17

일일 주요뉴스
번호 1388

“자궁근종 수술, 다빈치 로봇은 안돼”...“건강보험 적용 복강경 수술로 해야”...실손보험사들 비싼 다빈치 로봇은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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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4-17

일일 주요뉴스
번호 1387

비대면 진료 업계,“초진 금지는 기득권 주장 따른 악법”망언 여론전 시도...의료계 “국민건강 침해권 달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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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4-17

일일 주요뉴스
번호 1386

신현영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대표) "4월 27일 법안 통과 분수령...의사들 투쟁 상황 안타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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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4-17

일일 주요뉴스
번호 1385

보건복지의료연대(공동대표 이필수 의협회장) "간호법 강행 시 파업"..."야당, 가만히 있으라 겁박...400만 보건복지의료인 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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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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