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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1654

국민의힘, 막판까지 간호법 중재 노력…새 판 열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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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5-09

일일 주요뉴스
번호 1653

이필수 의협회장, 건강상태 악화로 긴급 병원 이송...4월 27일부터 '간호법·의료인 면허취소법' 저지 단식투쟁...4일 의료계·보건복지의료연대 긴급 간담회, 단식 중단, 권익 수호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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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5-08

일일 주요뉴스
번호 1652

간호법·면허박탈법 저지 투쟁 성금 '답지'...대한신경과의사회(회장 윤웅용)·대한신경외과병원협의회(회장 박진규) 각 500만원 쾌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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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5-08

일일 주요뉴스
번호 1651

초진부터 비대면 진료? 의협 "국민 건강·의료체계 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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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5-08

일일 주요뉴스
번호 1650

공중위생관리법에 문신 양성화? 국민 보호의무 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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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5-08

일일 주요뉴스
번호 1649

김강현 한방대책특별위원회 위원(KMA POLICY 특별위원회 위원),한방 난임치료 안전성·효과성 검증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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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5-08

일일 주요뉴스
번호 1648

낮은 수가, 저출산, 수입 감소...문 닫는 소아과 더 늘어날 듯...'오픈런'(Open-Run) 현상 심해질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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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5-08

일일 주요뉴스
번호 1647

대한응급의학의사회(회장 이형민), 119 경증환자 상급병원 이송 중단해야...중증환자 '진료기회' 상실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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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5-08

일일 주요뉴스
번호 1646

대전광역시의사회(회장 김영일)등 13개 보건복지의료연대 3일 민주당 규탄대회..."의료 원팀 갈라치기 더불어민주당 심판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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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5-08

일일 주요뉴스
번호 1645

경상남도의사회(회장 최성근) 등 경남보건복지의료연대 "더불어민주당은 더 이상 국민 대표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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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5-08

일일 주요뉴스
번호 1644

박태근 치협 회장 단식 투쟁...11일 전국 치과 집단 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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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5-08

일일 주요뉴스
번호 1643

복지부도 못 막는 응급구조사 파업이 무서운 이유는?...응급구조사 대대적 파업 예고...의료법상 업무개시 명령 안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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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5-08

일일 주요뉴스
번호 1642

민주노총 소속 보건의료노조, 보건의료 산별중앙교섭 시작...임금 11% 인상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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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5-08

일일 주요뉴스
번호 1641

간호법 넘겨받은 정부, 숙고의 시간...거부권 결정 변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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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5-08

일일 주요뉴스
번호 1640

[조규홍 보건복지부장관 특별기고] 간호법안, 과연 최적의 대안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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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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