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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수 논의’ 모범 네덜란드, 정부 개입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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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영 의원, 정부는 책임감을 느끼지 말고, 책임 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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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개원의협의회(회장 박근태), 사직전공의 지원하는 개원가 매칭 프로그램 인기…의사 선후배 소통의 역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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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회장 임현택),“정신건강의학과 있는데 전문심리상담사?” 강력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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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한방계 리도카인 사용 불법 인정 법원 판결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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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서울시한의사회, 한방계 무면허 의료행위 선동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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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사협회 안덕선 의료정책연구원장,“일본 제국이 패망하기 직전 부족한 군의관을 채우기 위해 의학교육 과정을 줄였던 적이 있고, 결국 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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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사회(회장 이동욱), 의대 증원 사태, 용산 대통령 출근길 1인 피켓 시위 단박 인터뷰 ㊶ 경기도의사회 최영주 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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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익병 원장, "의대 5년 단축? 수의대가 6년인데...사람 목숨이 개보다 못하나?" "의대 정원, 수시 합격자 발표날이 데드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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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욱 대한의학회 부회장, 책임보험 강제화로 필수의료 해결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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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평원 저격 교육부 향해 날선 의료계 "정부, 의학교육 몰이해"...전의교협 "스스로 만든 재난인데…의학 교육 이해도 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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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장 앞 부산의대 교수들 “의대생 휴학, 조건 없이 승인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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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경북의대 학생·학부모, 교수 연합시위 나선 까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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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공백에도 의정갈등 장기화, 조규홍 설득카드로 '수가 인상' 꺼내들까...국민건강보험공단에 대한 국고지원 확대를 통한 수가인상 방안 거론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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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2025년 정원 조정 불가, 2026년은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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