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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8104

[KMA TV]정부의 불법적인 의대증원과 반헌법적인 대학교육 자율성 훼손에 대한 규탄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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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0-21

일일 주요뉴스
번호 8103

의협 의료정책연구원(원장 안덕선), 의료취약지와 소멸위험지역 분리 필요성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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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0-21

일일 주요뉴스
번호 8102

의대 증원 사태, 용산 대통령 출근길 1인 피켓 시위 단박 인터뷰 ㊷ 경기도 여의사회 전희숙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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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0-21

일일 주요뉴스
번호 8101

대한내과의사회(회장 이정용), 20일 의료대란 해결 촉구 결의문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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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0-21

일일 주요뉴스
번호 8100

직선제 대한산부인과개원의사회(회장 김재유), "필수의료 기피 원인은 낮은 의료수가 때문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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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0-21

일일 주요뉴스
번호 8099

김재연 대한산부인과의사회장 전라북도의사회 부회장, 윤석열 대통령은 '프리드먼의 유령'에서 벗어나 2025년 의대증원 정책부터 백지화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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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0-21

일일 주요뉴스
번호 8098

대한민국의학한림원, "정부는 의사들을 악마화, 노예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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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0-21

일일 주요뉴스
번호 8097

대학병원 전문의 2,757명 사직...내과·소아과 순...물건너간 전문의중심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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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0-21

일일 주요뉴스
번호 8096

전국 의대교수, 학부모 교육부 앞 시위 "자율성 훼손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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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0-21

일일 주요뉴스
번호 8095

서울의대·서울대병원 교수 비상대책위원회, "(대통령 의료대란 프리드먼 인용관련)미국 의료를 한 번이라도 경험한 사람이라면 감히 이러한 주장을 하지 못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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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0-21

일일 주요뉴스
번호 8094

채희복 충북의대 비상대책위원장 "학생이 없는데 의대증원 위한 교수 충원·건물 증축이 무슨 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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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0-21

일일 주요뉴스
번호 8093

정부 의료인력추계委, 의료계 불참 '반쪽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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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0-21

일일 주요뉴스
번호 8092

복지부, 검체검사 할인 행위 관리(?) 나선다...자유시장경제체제 무색케하는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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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0-21

일일 주요뉴스
번호 8091

복지부 이중규 국장 "행위별 수가제 →가성비(?) 좋은 의료기관 수가 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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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0-21

일일 주요뉴스
번호 8090

내년 '계약형 지역 필수의사제' 도입…실효성 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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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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