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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2025년 의대 정원 재논의 필요, 방법 없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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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박주민 보건복지위원장,“한동훈, 2025년 정원 왜 정부 설득 못 하나…여야 대표 회담서도 논의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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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원가 추계 학술대회, 사직 전공의 끌어 안았다...대한개원의협의회(회장 박근태), 의협 및 각과의사회와 전문과 연수강좌 개최·구인구직 게시판 활성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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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택 의협회장, 잦은 국회행보...여야의원 잇따라 방문하며 의대증원 추진 문제점 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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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만성질환관리위, 진입장벽 제거로 의료진 참여 촉구...“시범사업 평가보다 환자 저변 확대 필요”...만성질환관리제 철회 주장에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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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AI 악용 비대면 진료 민간업체 고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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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WMA 제75차 총회 참석 “헬싱키 선언 개정안 채택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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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덕선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원장, "의대교수 충원·효과 등 구체적이지 못해 성공 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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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젊은의사 정책자문단, 젊은의사 생생한 임상·수련 경험 공모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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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웅용 대한신경과의사회장, "政, 의료농단사태 손바닥으로 하늘 가리는 격" 강력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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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신경외과의사회(회장 한동석·고도일), 도수치료·입원 적정성 대해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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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마취통증의학과의사회(회장 윤장운), 사직전공의 마취통증의학과 연수강좌 개최...대한개원의협의회(회장 박근태)·의협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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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대학에서 개원가로 온 김미선 산부인과 전문의, 소송 등 위험부담 커 분만 진료 1년 전 관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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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우 대한의학회장 "여야의정협의체 야당 불참, 의정갈등 해결 의지 없다는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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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강검진학회(회장 조연희), 의원급 내시경 소독 부적정? 정정보도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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