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x

새글

커뮤니티 8,523 / 2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

날짜

게시판

번호 8508

'환산지수 차등적용' 내년에도 지속...비급여 관리도 강화...건보 선지급금 상환 유예 방안은 복지부와 검토 중...김남훈 건보공단 급여상임이사 기자간담회 개최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16:18

일일 주요뉴스
번호 8507

“의료사고 법안 또 미뤄져...설명의무와 책임 문제, 어디까지 갈까?”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16:17

일일 주요뉴스
번호 8506

수술실 CCTV 영상…'어느 범위까지' 외부 제공…환자 신체 비식별화 등 사생활 침해 방지 개정안 심사…醫 '반대' 복지부도 '부정적'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16:17

일일 주요뉴스
번호 8505

안철수 의원, "의료 시스템 파탄 지경, 복구하려면 수십조 써야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16:17

일일 주요뉴스
번호 8504

김윤 의원 "보건의료인 업무조정위 설치법, 재발의 검토 중"...의료계, 비전문가 위원회에 의한 의료인전문성 무시하는 일방적 입법 등 이유로 반대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16:16

일일 주요뉴스
번호 8503

전공의·의대생 무슨말 할까...의협 비대위 내일(11.21.) 첫 회의 '주목'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11-20

일일 주요뉴스
번호 8502

박형욱 의협 비대위원장 "의료사태, 정부가 ‘4년 예고제’ 무시해 발생"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11-20

일일 주요뉴스
번호 8501

의사협회장 선거 레이스 시작…김택우 회장·주수호 대표 출마 공식화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11-20

일일 주요뉴스
번호 8500

‘필수의료 살리기법’ 반대하는 필수과들…“이미 붕괴, 실효성 없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11-20

일일 주요뉴스
번호 8499

전문학회, 내년 상반기 전공의 전망 부정적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11-20

일일 주요뉴스
번호 8498

전공의 90% 떠난 성형외과…'非필수·중증' 인식까지 '이중고'...대한성형외과학회(이사장 장학), "필수의료 대척점" 인식에 정책 소외 토로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11-20

일일 주요뉴스
번호 8497

배장환 충북의대 전 교수 "6개월만 버티면 이긴다는 망상회로로 연명한 정부…그 말로는 재판과 투옥뿐"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11-20

일일 주요뉴스
번호 8496

박단 대전협 비대위원장: "한동훈 대표가 독대할 때 의료계는 I don't care 라더라"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11-20

일일 주요뉴스
번호 8495

의료사고 대비 ‘책임보험 가입 의무화‧안전공제회 설립’ 추진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11-20

일일 주요뉴스
번호 8494

‘쇄신 개각’ 분위기에 복지부·교육부장관도 ‘가담항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11-20

일일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