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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7535

간호법 제정안, 국회 복지위 통과…PA 제도화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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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8-28

일일 주요뉴스
번호 7534

박근태 대한개원의협의회장, "(의료사고 설명의무화 추진 관련)의료개혁추진단에 의사들 참여가 안된 상황에서 일방적 진행은 문제가 있어 의료계와 소통이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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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8-27

일일 주요뉴스
번호 7533

[8.26.자 동영상](단식2일차) 임현택 의협 회장, 의료대란 해결 촉구 단식 돌입 / “대한민국 의료 번아웃 이어 사망 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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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8-27

일일 주요뉴스
번호 7532

이 판국에 의협 '젊은의사 정책자문단' 왜 구성했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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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8-27

일일 주요뉴스
번호 7531

용산 대통령 출근길 1인 피켓 시위 단박 인터뷰 ⑬ 대한응급의학과의사회 이형민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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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8-27

일일 주요뉴스
번호 7530

빅5 병원 응급실 '일부 과 진료중단'…전국 '연쇄 셧다운'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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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8-27

일일 주요뉴스
번호 7529

"지역응급의료체계 한계 봉착, 사명감으로 버티던 의사들 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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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8-27

일일 주요뉴스
번호 7528

중앙보훈병원 전공의 8명만 남아...일부 입원 환자 외부 위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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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8-27

일일 주요뉴스
번호 7527

"교육과정도 모르는 교육부 장관, 의대교육 손수 무너뜨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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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8-27

일일 주요뉴스
번호 7526

지친 의대 교수들…"어이 없어 지켜보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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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8-27

일일 주요뉴스
번호 7525

의대생,전공의 여러분 어깨 피고 머리 들고 이게 우리의 잘못이 아니라는 것을 항상 아침·저녁으로 되뇌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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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8-27

일일 주요뉴스
번호 7524

“의대 25학번, 7500명 콩나물교실 파행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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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8-27

일일 주요뉴스
번호 7523

반년 드러누운 의대생들 "2학기 등록금 납부 불가… 2024 의대 학사 파행 인정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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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8-27

일일 주요뉴스
번호 7522

정부, 의료농단사태 해결위해 움직일 수밖에 없는 타이밍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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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8-27

일일 주요뉴스
번호 7521

전문의 시험도 복지부 장관 맘대로? 반대 의견 '봇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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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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