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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5527
유권자 65% "협상 통해 의대 증원 규모 조정 필요"... "원안대로 추진" 응답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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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26
'윤핵관'도 나섰다! 국힘 후보자들 "2000명 고수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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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25
안철수 국민의힘 상임공동선대위원장, "국민이 최대 피해자 2000명 고집말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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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 안철수 이어 나경원 후보 "의대 증원 재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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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영 개혁신당 공동촐괄선대위원장(순천향의대 전 교수), "尹 의대 증원 뉴스보고 절망!" "제도만 개선되면 내일 당장 의사들 출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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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택 대한의사협회장 당선인,“의협이 20~30석 좌우할 수 있다, 여·야는안상훈·김윤 공천 취소하라”...“의사 모욕 정당엔 궤멸적 타격 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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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사회 대의원회(의장 이윤수), “보험업계서‘자보 한방 분리’추진 중...최종 목표는 건보 분리”...보험 및 학술 심의분과위원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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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의사회(회장 민복기) "의대정원 증원 정책 강력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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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사회(회장 이동욱), 제20차 수요 반차 휴진투쟁 집회 개최...강서구청장 선거 대패 후 "의대 증원" 카드 꺼낸 윤석열 정부, 총선 앞두고 국힘당 수도권 "참패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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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충희 요양병원협회장, "문 닫는 요양병원을 언제까지 바라만봐야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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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17
정원 200명 늘린 충북의대 이옥준 교수 "기존 교수들도 사직하는데 교수 100명 추가 채용? 어불성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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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16
대한공보의협의회(회장 이성환), 복지부에 파견 공보의 법적 면책·보호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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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100만원 지원금 거부했다”…사직한 소아청소년과 전공의가 정부에 모멸감 느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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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14
전국 40개 의대 학생들, 집단 행정소송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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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13
4월부터 의원 입원실‘조기반응형 스프링클러헤드’ 설치 의무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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