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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6017

임현택 의협 차기회장, 여야 영수회담에 “의대 증원은 정치인이 결정할 문제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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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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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6016

임현택 의협 차기회장, "(첩약급여 사업 확대 강행 관련), 효과·안전 검증은 어디에…필수의료 살릴 생각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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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6015

대한의사협회 42대 집행부 구성 완료 "압도적 회무로 회원 기대 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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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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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6014

대한의사협회, 로펌 수준 실질적 도움 추진…변호사 4명 법제이사 선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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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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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6013

광주광역시 광산구의사회(회장 류진우), “정부와 의사는 방실해리의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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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6012

대한이비인후과의사회(회장 김병철), '요양기관 본인확인 강화제도' 성명...과태료 부과 폐지·본인 확인 위한 전산 시스템 도입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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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6011

박중원 대한내과학회 이사장,“현재 상황 방치하면 국내 의료 10년 이상 후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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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6010

서울대·세브란스·고려대병원, 오늘 외래·수술 멈춘다…'셧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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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6009

의대 교수 사직, 관망하는 정부…교수들 진짜 떠난다, 충북의대 스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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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6008

원광대의대 교수 80명 사직…'빅5' 병원들도 휴진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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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6007

강희경 서울의대 소아신장과 교수, 사직서를 쓰면서 소아 진료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깨달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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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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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6006

최세훈 서울아산병원 흉부외과 교수,“환자 살리려 나간다”…흉부외과 명의는 왜 사직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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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6005

"(의대생)집단 유급은 막아야"…증원 규모 결정도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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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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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6004

‘시행 임박’ 의료기관 본인확인 의무제도, 홍보부족·이중규제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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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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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6003

정부, 의사단체끼리 '단일안' 만들면 인정 안한다… 복지부 "병협과 함께 제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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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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