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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6377

"내년 의대생 4610명 뽑겠다" 지역인재로 1913명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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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5-30

일일 주요뉴스
번호 6376

비대면 진료 후 약 수령 못한 환자, 의사한테 불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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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5-30

일일 주요뉴스
번호 6375

의료대란이란 블랙홀이 윤석열의 모든 것들을 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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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5-30

일일 주요뉴스
번호 6374

22대 국회 복지위 하마평…의사 5명 희망, 김윤·안상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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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5-30

일일 주요뉴스
번호 6373

임현택 의협회장 "패배주의 만연" 질타..."(내일 집회에) 다들 정신 차리고 일사분란하게 따라오세요. 제가 가장 선두에 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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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5-29

일일 주요뉴스
번호 6372

'한국의료 사망선고' 의협 30일 전국 동시 촛불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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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5-29

일일 주요뉴스
번호 6371

건보 적립금 28조원 "지금 쓰자!" 제안...최성호 의협 수가협상단장 "10조원, 환산지수 협상에 투입하면 파업·시위 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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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5-29

일일 주요뉴스
번호 6370

수가협상 환산지수 쪼개기 철폐 의협 선공...정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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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5-29

일일 주요뉴스
번호 6369

‘제46회 경상북도의사의 날’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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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5-29

일일 주요뉴스
번호 6368

대한의학회(회장 이진우), "세계 최고 한국의료, 막무가내 정책에 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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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5-29

일일 주요뉴스
번호 6367

전북의대 교수평의회 학칙 개정안 부결했는데...총장 재심의 요구에 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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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5-29

일일 주요뉴스
번호 6366

"급격한 2000명 증원 의학교육 질 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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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5-29

일일 주요뉴스
번호 6365

‘전문의 중심 병원’ 속도 내는 政…“현실성 없다”는 의료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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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5-29

일일 주요뉴스
번호 6364

"(파견수당 미지급 관련)정부가 이래도 되나"…차출된 공보의들 잇단 '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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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5-29

일일 주요뉴스
번호 6363

전공의 상담? "돌아가려다가도 안 가겠다…매우 불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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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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