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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6602

교육부도 의대 교수들에 "집단 행위 금지" 엄포…위반 시 경중에 따라 징계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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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19

일일 주요뉴스
번호 6601

환자한테 병원 고소 권하는 정부…“변호사 붙여주겠다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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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19

일일 주요뉴스
번호 6600

국회, '의대 2000명' 증원 청문회...임현택 의협회장·박단 대전협회장·이필수 전 의협회장 참고인 채택...복지부, 국회현안질의 참석요청 불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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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19

일일 주요뉴스
번호 6599

안철수 의원(국민의힘·경기 성남시분당구갑), 정부에 쓴소리 "의료 무너지면 의대증원 아무리 해도 무쓸모…전향적 검토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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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19

일일 주요뉴스
번호 6598

더불어민주당 "의대 정원, 대통령 맘대로 하는거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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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19

일일 주요뉴스
번호 6597

진료실 잠시 '멈춘' 개원의들 오늘 여의도 결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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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18

일일 주요뉴스
번호 6596

임현택 회장 등 의협 집행부 17명에 '집단행동 금지' 명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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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18

일일 주요뉴스
번호 6595

의협, 집단휴진 직전 의대생·전공의 불러 한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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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18

일일 주요뉴스
번호 6594

"의협 지침대로 행동" 대전 의료계 240명 상경…총궐기대회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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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18

일일 주요뉴스
번호 6593

병원 최전선 '응급실‧수술실 의사들' 첫 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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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18

일일 주요뉴스
번호 6592

시작된 ‘진짜 의료대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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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18

일일 주요뉴스
번호 6591

필수의료 의사, 의무만 많아져…‘공무원’처럼 다루지 말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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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18

일일 주요뉴스
번호 6590

'무기한 휴진' 첫날 서울대병원 가보니…"할 수 있는 데까지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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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18

일일 주요뉴스
번호 6589

(SBS TV) '집단휴진 돌입' 서울의대 비대위 심포지엄 - '전문가 집단의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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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18

일일 주요뉴스
번호 6588

아산·울산 교수 휴진 선언 "일그러진 진료, 더는 강요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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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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