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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6707

사직 전공의 왜 안느나했더니, 정부 "2월 사직 불가" 못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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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7-02

일일 주요뉴스
번호 6706

맹장수술 '의사 시급' 20년째 6000원... 최저임금만도 못해...정부가 방치...의료계 불신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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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7-02

일일 주요뉴스
번호 6705

복지부, 의료공백 대응 3차 예비비 요청했지만 기재부 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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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7-02

일일 주요뉴스
번호 6704

19일부터 출생통보제 도입...의사 '출생정보 기재' 의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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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7-02

일일 주요뉴스
번호 6703

7월부터 ‘치과·한의사·약사·간호사 보건소장’ 임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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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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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6702

김윤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대표), 보건의료인력 업무 조정 위원회 설치 법안 대표발의...의사·약사·간호 등 업무정의 복지부 산하 위원회가 정한다?...의협 빠진 14개 보건의료직능단체 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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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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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6701

김원이 의원, 응급실 주취폭력 근절 위한 응급의료법 개정안 대표발의...응급실내 주취폭력자의 경우 형법상 감경규정 미적용 특례 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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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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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6700

이주영 의원(개혁신당·비례대표), 벼랑 끝 '응급의료' 살려낼까? 1호 법안서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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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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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6699

대한개원의협의회 박근태 회장 취임…본격 회무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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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7-01

일일 주요뉴스
번호 6698

집단휴진 이후 의료계 전 직역 '대토론회'로 다시 뭉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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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7-01

일일 주요뉴스
번호 6697

청문회 간 임현택 의협회장 "의사 범죄자 취급 정부, 대화되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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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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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6696

전공의·의대생 만난 의협 "소통 위해 올특위 참관도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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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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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6695

"의대정원 351명 감축, 의약분업 결과 아니다" 의협 재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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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7-01

일일 주요뉴스
번호 6694

의협 의료배상공제조합, 제8대 집행부·제5대 대의원회 운영위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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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7-01

일일 주요뉴스
번호 6693

동대문구의사회(회장 임민식), ‘2024년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 시범사업 동대문구 지역운영위원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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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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