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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7007

의대증원 여론조사가 의사들에게 안 통하는 이유. 2/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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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7-23

일일 주요뉴스
번호 7006

이주영 의원 "응급실 뺑뺑이, 응급실과 함께 사라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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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7-23

일일 주요뉴스
번호 7005

간호법 원포인트 심사 결론? 의결 불발 "이름부터 이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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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7-23

일일 주요뉴스
번호 7004

의료계, 국회 문 두드렸다 "교육부도 청문회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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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7-23

일일 주요뉴스
번호 7003

대한개원의협의회(회장 박근태), 내년 수가협상 위한 정책단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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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7-22

일일 주요뉴스
번호 7002

복귀 거부 전공의·의대생 '사후대책' 시급…의협 역할론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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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7-22

일일 주요뉴스
번호 7001

재차 발의되는 의대 신설법안에 醫 "의료대란 해결이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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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7-22

일일 주요뉴스
번호 7000

의협 김택우 전 비대위원장(전국광역시도의사회장협의회장), 또 경찰 소환조사 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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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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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6999

서울시의사회(회장 황규석), "수련병원에 파견한 대체인력 보상수당도 미지급...제대로 된 정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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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7-22

일일 주요뉴스
번호 6998

광주광역시의사회(회장 최정섭), '의대증원 원점 재검토'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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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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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6997

한양대, 2월 29일 일괄 사직하되 "기존 전공의 자리 안 뽑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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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7-22

일일 주요뉴스
번호 6996

하반기 전공의 1명·6명 신청 부산대·분당서울대, 무슨일?...병원 집행부 "제자 지키겠다"는 교수들 의견 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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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7-22

일일 주요뉴스
번호 6995

중부권 응급의료체계 ‘휘청’…단국대병원 응급실도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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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7-22

일일 주요뉴스
번호 6994

전국의과대학교수 비상대책위원회, 전공의 사직 현황 및 하반기 모집신청 결과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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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7-22

일일 주요뉴스
번호 6993

고대의료원 교수들 “정부 조치로 끝 아니야…전공의 돌아올 자리 지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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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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