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x

새글

전체 8,619 / 35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

날짜

게시판

번호 8109

한국만 유독 높은 의료사고 의료인 형사처벌, 문제는?...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원(원장 안덕선), '의료사고 형벌화의 문제점과 개선방향' 포럼 개최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10-16

일일 주요뉴스
번호 8108

강태경 의협 의료정책최고위과정 운영위원장(대한가정의학과의사회장), "암흑기 새벽 향한 작은 날갯짓 중 하나가 최고위 과정"...주경야독 '의료정책최고위' 워크숍 열고 반환점 돌았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10-16

일일 주요뉴스
번호 8107

서울시의사회(회장 황규석), 의료인문학 강좌 개최...이주영 국회의원,“변혁의 기술” 제목으로 강의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10-16

일일 주요뉴스
번호 8106

대한내과의사회(회장 이정용), 전공의 교육 확대 방안 마련 추진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10-16

일일 주요뉴스
번호 8105

의사가 많아지면 우리는 질 높은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까요? (함익병 원장 & 김호중 응급의학과 교수)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10-16

일일 주요뉴스
번호 8104

[기고]박인숙 울산의대 명예교수, (한방계 교육) 의대 교육과 75% 동일? 의학교과서 표절했으니…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10-16

일일 주요뉴스
번호 8103

필수의료 책임 병원들 대규모 '자격상실' 위기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10-16

일일 주요뉴스
번호 8102

이종태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KAMC) 이사장,“의료대란 돌파구, 대통령이 의대생 전공의에 사과해야 열린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10-16

일일 주요뉴스
번호 8101

대통령 출근길 평화 시위중 경찰에게 둘러쌓여 폭행당한 전공의...경찰 폭행으로 멍들고 피 흘리는 상해 당해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10-16

일일 주요뉴스
번호 8100

의대 증원으로 필수과 전공의 90% 떠났다…남은 52%도 졸국 앞둬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10-16

일일 주요뉴스
번호 8099

대통령 '한마디'에 의료정책 요동…실효성·신뢰성엔 의문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10-16

일일 주요뉴스
번호 8098

교육부, 의대생 개인정보 들춰보고 집단행동 정황 요구도…“폭력적 감사”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10-16

일일 주요뉴스
번호 8097

교육부 '의평원 무력화' 시행령…국민 원성 '폭발'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10-16

일일 주요뉴스
번호 8096

의사출신 강중구 심평원장 "의대 휴학은 권리…내년 7천500명 수업 불가능"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10-16

일일 주요뉴스
번호 8095

이주영 국회의원, '진료비 심사 지침 개선' 심평원, 의료계와 적극 소통해야 지적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10-16

일일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