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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9624

교육부 "학사유연화 검토 안 해…대통령실∙총리실 지시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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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7-11

일일 주요뉴스
번호 9623

내년 최저임금 시간당 1만 320원…290원 더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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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7-11

일일 주요뉴스
번호 9622

암환자권익협의회 “실손보험 개혁은 보험사 책임 회피 개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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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7-11

일일 주요뉴스
번호 9621

정은경 후보, 인사청문회 전부터 여야 충돌 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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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7-11

일일 주요뉴스
번호 9620

의협(회장 김택우), 복지부에 ‘의료정책 상설협의체’ 구성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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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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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9619

치료제 불합리 급여기준 개선에 협회·학회 의견 영향력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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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7-10

일일 주요뉴스
번호 9618

의협, 마약 범죄 의료인 "동료 아니다. 실형 선고 타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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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7-10

일일 주요뉴스
번호 9617

응급환자 수용할 때까지 ‘경광등 알림’…의료현장은 '시큰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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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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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9616

강원특별자치도의사회 이정열 회장, “필수의료 붕괴 진짜 원인은 ‘의사 수’ 아닌 ‘형사처벌ㆍ수십억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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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7-10

일일 주요뉴스
번호 9615

이승희 제주도의사회장, 제주형 건강주치의제 "동네의원 다 죽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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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7-10

일일 주요뉴스
번호 9614

설마했던 개원가 AI 적용 "설명도구 유용" 확대는 시간문제...입북삼성가정의학과의원 유승호 원장(대한개원의협의회 법제이사), 2~3년 전 부터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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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7-10

일일 주요뉴스
번호 9613

‘전문병원, 의료개혁 중심에 서야’ 연세본사랑병원 권세광 병원장의 정책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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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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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9612

유방암 10년·갑상선 20년 대림성모병원 새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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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7-10

일일 주요뉴스
번호 9611

의정 갈등 '해빙'에도 못 웃는 '필수과'…"돌아오는 전공의 없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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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7-10

일일 주요뉴스
번호 9610

전공의 돌아오면 끝?…“60시간에도 수련 질 유지할 방법 찾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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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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