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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317

정신질환 급성기 치료 활성화…시범사업 추가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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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1-19

일일 주요뉴스
번호 316

非영상의학과 전문의가 '유방촬영용장치' 운용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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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1-19

일일 주요뉴스
번호 315

정호영 前 복지부 장관 후보, 자녀입시특혜 의혹 '무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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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1-19

일일 주요뉴스
번호 314

연봉 3억6000만원 산청의료원 의사의 실상은 '염전노예'...외래·내시경·초음파에 응급실·주말·야간 당직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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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1-19

일일 주요뉴스
번호 313

‘지역보건의료기관협의회’ 운영 법제화 추진...김원이 의원(더불어민주당·전남 목포시) ‘지역보건법 개정안’ 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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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1-19

일일 주요뉴스
번호 312

보건복지의료연대, 간호단독법 대신할 대체법안 마련 위해 고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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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1-18

일일 주요뉴스
번호 311

한의사 초음파, 업무상 과실치상 다루지 않은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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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1-18

일일 주요뉴스
번호 310

美 시골병원 29% 폐원 위기…"의료자원 유지비 지원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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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1-18

일일 주요뉴스
번호 309

방사선사협, "간호법 문제점 인정하고 국민 위하는 길 택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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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1-18

일일 주요뉴스
번호 308

폭주하는 간협, 국회의원 좌표찍기 “간호법 엉터리로 심의한 조정훈 의원(시대전환·비례대표) 사과하라”겁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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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1-18

일일 주요뉴스
번호 307

政 "MRI·초음파 포함 비효율적 지출구조 개선"...MRI·초음파 한 해 전체 진료비, 전체진료비 100조원의 0.2%도 되지 않는다 반론도 제기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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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1-18

일일 주요뉴스
번호 306

CT·MRI 24시간 내 전문의 판독률 평가?…모니터링만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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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1-18

일일 주요뉴스
번호 305

법조계도 대법원 한의사 초음파 판결은 과도한 '사법적극주의'…"부작용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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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1-18

일일 주요뉴스
번호 304

'영리화' 논란 비의료 시범사업 "추가 인증 안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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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1-18

일일 주요뉴스
번호 303

25일이냐 30일이냐…실내마스크 의무 해제 저울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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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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