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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4
의협, "무분별한 의대정원 확대 의료체계 전반 위협"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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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사회(회장 김용범) "한의사 초음파 피해자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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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응급의학의사회(회장 이형민) "응급의료체계 개편 논의에 현장 목소리 반영" 촉구...이형민 회장 "현실 모르는 법안, 자부심으로 일하는 응급의료진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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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성형외과학회(이사장 장학) "초음파, 의학에서도 고도 전문성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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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급여 진료비 공개·보고 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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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간호조무사협회(회장 곽지연) "간호법 2소위 회부는 당연, 간협은 ‘고집불통’ 반성하고 연대 동참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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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조무사협회 충북도회 상경 시위 "간호법 절대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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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실 CCTV 설치, 의료기관 부담금 245만원·수면마취도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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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수가협상부터 밤샘 협상 사라질 수 있을까?...건보공단 및 공급자단체들 재정운영위 개최 시간 앞당기는데 의견 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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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필수의료·건보 지속가능성 중점 추진과제"...신현준 사무관, 병협 주최 연수교육에서 밝혀 "지속 추진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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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질환 급성기 치료 활성화…시범사업 추가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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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영상의학과 전문의가 '유방촬영용장치' 운용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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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영 前 복지부 장관 후보, 자녀입시특혜 의혹 '무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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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3억6000만원 산청의료원 의사의 실상은 '염전노예'...외래·내시경·초음파에 응급실·주말·야간 당직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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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보건의료기관협의회’ 운영 법제화 추진...김원이 의원(더불어민주당·전남 목포시) ‘지역보건법 개정안’ 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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