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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학회 25대 회장에 이진우 연세의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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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3
현역병 18개월 200만원 vs 공보의 37개월 250만원...신정환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장 "공보의 급감, 도서지역 등 공공의료 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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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약사제도 '약료' '지역약사' 용어 빠지고 종합병원 약사에 한정...내분비·노인·소아·심혈관·종양·중환자 등 약사도 9개 전문분야 표시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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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끝났다...필수의료·연금개혁 등 보건복지 정책 논의 본격화...26일 복지부-의협 협의체 첫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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政, 코로나19 의료기관 보상기준 개정…"입원환자 없으면 청구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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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0일, 사무실에서는 마스크 벗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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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8
대법원 판결은 한의사 초음파 '허용'이 아니다!...행위목록 등재 시도 예상...'신의료기술·심평원·건정심' 단계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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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7
대법, '문신사 의료법 위반' 심리…하급심 유죄판결 영향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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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대 새로운 심평원장 공모‥주요 직책에도 새 얼굴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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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오션은 무슨" 한방계 의료기기 시장 부정 기류 뚜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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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의약품 원료 공급망 차질에 美 의약품 부족 사태 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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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3
간호법에 목숨 건 민주당? 민주당, 법사위 2소위 전원 불참하고 본회의 직접 부의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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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의료계 반대 속 '원격진료' 입법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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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1
김동석 대한개원의협의회장,“공공의료기관이 민간의료기관과 똑같은 일차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며 경쟁하는 것은 선심성 생색내기용 행정에 지나지 않는다”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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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0
의협 "간호법 독선 추진 의료체계 붕괴된다"...간호법 저지 2기 의협 비대위, 1월 19일 국회 정문앞서 집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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