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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409

의협 "감염병 대유행 시 의대생ㆍ은퇴의사 동원은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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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1-26

일일 주요뉴스
번호 408

현역병 18개월 VS 공보의 37개월…"차라리 현역 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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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1-26

일일 주요뉴스
번호 407

국내 당뇨병 진료지침 개정 예고…달라질 내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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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1-26

일일 주요뉴스
번호 406

올해도 계속되는 해킹 위협…학회·의료기관 사이버 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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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1-26

일일 주요뉴스
번호 405

“70년간 지켜온 보건의료체계 간호법이 무너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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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1-26

일일 주요뉴스
번호 404

의료계 또 다른 뇌관...비급여 의무보고 3월 시행될 듯...政, 규제심사 기간 1개월 거쳐 시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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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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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403

복지부 "필수의료 대책에 의료사고 부담 완화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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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1-26

일일 주요뉴스
번호 402

'비대면 진료 법제화' 코로나 3년만에 의·정 테이블로...의협, "필수의료 등 시급한 과제 먼저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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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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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401

코로나 주간 위험도 16주만에 ‘낮음’...재감염률 20%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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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1-26

일일 주요뉴스
번호 400

[단독]'실손 간소화' 중계기관에 보험개발원...심평원 제외...의료계 반대에 당정 한발 물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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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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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399

의협(회장 이필수), "적정성평가 강화, 요양기관 이중 규제"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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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1-25

일일 주요뉴스
번호 398

"새로운 것 없는 고혈압·당뇨병 평가로 개원가 '155억' 손실"...대한내과의사회 김태빈 부회장, 3월 예정 적정성 평가 문제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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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1-25

일일 주요뉴스
번호 397

의료기관 인증 기준에 ESG 포함?…의협 "부적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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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1-25

일일 주요뉴스
번호 396

[신년칼럼]이태연 의협 자동차보험위원장(서울시의사회 부회장), 자동차보험 한방 분리가 필요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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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1-25

일일 주요뉴스
번호 395

[칼럼]안덕선 고려대 명예교수(전 의료정책연구소장), 보건의료인 영역 투쟁(Turf Bat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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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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