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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4
첫 지출보고서 실태조사 돌입…의료기기 기업들 초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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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3
국회 '간호법안' 의결 과정서 국회법 위반?...보건복지위, 심사·의결 과정서 '이해충돌 회피'(국회법 32조의 5항) 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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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간호법·면허취소법 수정 없다…원안대로 의결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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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1
신용카드 우대수수료 의무 적용 의료기관까지 확대 추진...이수진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대표), ‘여신전문금융업법 일부개정법률안’대표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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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0
★대한개원의협의회(회장 김동석), “하지정맥류 초음파검사법 수정 필요”...개원의 의견 반영 안돼 유감...보험사 등 악용으로 환자 피해 우려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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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9
이필수 의협 회장·박명하 비대위원장, 의료현안 민·당·정 간담회 참석...여당, 간호법·의료인면허박탈법 중재안 제시...야당주도 법안강행통과시 대통령 거부권행사 명분 생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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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8
의협 비대위(위원장 박명하), 12일 '입법정의 수호를 위한 서울 시민의 밤' 개최...돌봄도 간호사? 요양보호사·사회복지사는 돌봄 못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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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약위키' 간호법? 플랫폼일뿐...공약집 '제외'...의협 비대위 "사실무근…국민 현혹·대통령 압박수단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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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가정의학과의사회(회장 강태경), "의사 양심에 따라 비대면 초진 끝까지 반대할 것…정보 접근성도 손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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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5
경기도 안산시의사회(회장 김병기), 간호법·의료인면허박탈법 투쟁성금 쾌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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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4
[기고]신동욱 성균관의대 교수, 지방에 부족한 것은 의사보다는 환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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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3
대한전공의협의회(회장 강민구), "간호법, 처우 개선 뒷전...태움 문제 개선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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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2
보사연도 오류 인정한 '2035년 의사 2만7000명 부족' 보고서, 다시 계산해보니 3만4000명 과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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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1
대한간호조무사협회(회장 곽지연) "간협, 간호법 수정안 만드는데 협력하라"..."간협에 수정 의견 제시했지만 모르쇠로 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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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0
수가협상 투입 재정 규모 결정 '재정위' 구성 함흥차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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