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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8539

첫 회의 마친 의협 비대위(위원장 박형욱) "협상 안건 올라오지도 않아…2025년 모집 중지 위해 끝까지 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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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 주요뉴스
번호 8538

의협 비대위, 의평원ㆍ교육위 전문위원실 의견 수용 청원 동참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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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 주요뉴스
번호 8537

뜨거워지는 의협회장 선거, 이동욱·이상운도 출전 '4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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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 주요뉴스
번호 8536

[단박인터뷰] 이동욱 경기도의사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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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 주요뉴스
번호 8535

[의협TV]미국 의료시스템, 대통령이 함부로 할 수 없는 이유 / 윤석열 대통령은 왜 안 바꿀까?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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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 주요뉴스
번호 8534

경기도의사회(회장 이동욱), 제52차 정부 의료농단 저지 대한문 집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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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 주요뉴스
번호 8533

의료계 "(여야의정협의체 참여요청 관련)대화 물꼬 닫고 있는 건 요지부동 정부, 영혼 없는 손짓"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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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8532

전공의 이탈 9개월째, 간호사에 전공의 업무 떠넘기는 수련병원…"언제까지 버틸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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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8531

이무상 연세의대 명예교수, 정부가 인증한 병원 vs 의사가 인증한 병원 국민들이 어디에 갈거 같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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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8530

심장내과 의사들도 ‘번아웃’…업무량 많고 휴식은 짧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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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 주요뉴스
번호 8529

김찬규 대한응급의사회 사직전공의, 정부의 급발진 의료개혁, 가속페달이 아닌 브레이크를 밟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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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 주요뉴스
번호 8528

의개특위 2차 실행방안에 ‘지불제도 개편방안’ 담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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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 주요뉴스
번호 8527

정신질환 편견과 낙인 해소 위한 정신건강보도 권고기준 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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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 주요뉴스
번호 8526

약사 임의로 '비아그라' 대신 '팔팔' 조제?...성분명처방 이슈화 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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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8525

김헌주 한국건강증진개발원장, "지역주민 중심 '통합건강증진사업' 혁신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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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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