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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7408
재택치료 환수 (의료계)분노 여전한데…코로나 확산세에 정부 '난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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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07
복지부, 중중응급환자 배정지원금 청구내역 전수조사‘임박’...코로나19 진료비 청구조사 2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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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의사, 의대생들에게 긁혀서 악수만 날리는 정부, 대통령실 feat. 개원면허제, 진료면허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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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심평원장표 '깜깜이 삭감' 개선안? "첫 단추 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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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보험 심사기준, 심평원에 권한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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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가 청문회에 제출한 자료는 허위 자료? 회의 장소가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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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증원 3차 국회청문회 열리나?…민주당 추진 의사 명확, 국힘은 '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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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문회 끝낸 야당 "의대증원 밀실 졸속 추진 확인...참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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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문회 주요 장면 다시보기] 이주영 의원(개혁신당·비례대표), 청문회 중심에서 의사의 생각을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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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의원(국밈의힘·경기 성남시 분당구갑), "조용한 의료 붕괴 현실화…정부, 잘못 솔직히 인정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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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98
"최민호 세종시장, 세종충남대병원 교수 연봉 3억 7000만원 발언 거짓말…전임교원 2억원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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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97
교육부 최고위 당국자 "의대생 8~9월 복귀 가능성 있다"...이제 곧 추석...이 시국에 당국자가 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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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응급환자 '회송 = 뺑뺑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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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 먹은(?) 의료개혁(?)특위, 가칭 '진료면허' 도입 방침化…면허체계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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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개혁(?)도 '마이웨이' 개원면허·의료사고 설명의무 재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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