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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7565
응급의학과 사직 전공의 “전문의 가치 휴지조각, 돌아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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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64
보건의료산업노조, 쟁의조정 절차 62개 의료기관 중 59개 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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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대란 공포 커지는데, 대통령실 2026년 증원 유예도 '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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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조금만 더 밀어붙이면 의료계가 항복할거다! 인식 수준 실화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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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최고위당국자 "응급실 붕괴 주장 근거 없지만...추석 연휴 특별대책 마련"...고공단 공무원 응급실은 따로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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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개특위, ‘필수의료 대안적 지불제도’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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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시작 ‘일차의료 만성질환 관리’ 본사업, 시범사업과 차이는?...만성질환 통합관리료 9월말…COPD·천식 등 미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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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꺾였어도 코로나’…병·의원 등 ‘한시 수가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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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대표, 2026년 의대 증원 유예안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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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56
간호법 제정 동시에 '폐지 청원', 하룻새 1만 5천명 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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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55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용인세브란스병원 내과부 제5회 내과 개원의 연수강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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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54
대한개원의협의회(회장 박근태)“간호법 통과, 한국의료 ‘영원히 난파’시키는 행위”강력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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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회장 임현택)·대한개원의협의회(회장 박근태) 등 의료계, 27일 저녁 국회 앞에서 시국선언...임현택 의협 회장 시국선언문 직접 낭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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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태 대한개원의협의회장, “(정부 발열클리닉 추진 관련) 여러 원인에 의해 열이 나는데 환자들이 스스로 판단해 응급실이 아닌 발열클리닉을 찾게 한다면 더 큰 혼란을 일으킬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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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7551
[동영상]대한의사협회 긴급 시국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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