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x

새글

전체 8,630 / 57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

날짜

게시판

번호 7790

강희경 서울대병원 교수비대위원장, 용산 정조준 "세금 받는 정부가 근거 갖춘 답 내라! 입장 바꿔야 사태 해결"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9-13

일일 주요뉴스
번호 7789

추석 전 여야의정 협의체 구성 '불발'...의정 갈등 해결 위한 필수 의료 교수의 입장은? - 하은진 서울대병원 교수협의회 비대위원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9-13

일일 주요뉴스
번호 7788

전공의 복귀의 첫 단추는 '의대 정원 2,000명 증원 취소'입니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9-13

일일 주요뉴스
번호 7787

함익병 “尹정부, 의사 자존심에 씻지 못할 상처 줘” “조규홍 장관 석고대죄하고 사퇴, 원점으로 돌아가라”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9-13

일일 주요뉴스
번호 7786

어쩌다 보니 '반정부 투사' 줄소환 전공의 작심 비판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9-13

일일 주요뉴스
번호 7785

정부, 담당 의사 '의료사고 설명' 법제화 추진..."유감 표시, 수사·재판 증거 미채택...의사·환자 위한 의료분쟁법 개정"...형사소송법 대원칙 법관 자유심증주의는 있으나마나? 이참에 재판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9-13

일일 주요뉴스
번호 7784

국립의대 교수 1000명 증원 정부 묘수는?..."기금·임상교수 전임교수로 전환, 시니어 의사 명예교수로"...제자·후배들이 쫓겨났는데 누가 갈까? 의사모욕 제2탄?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9-13

일일 주요뉴스
번호 7783

공무원들은 의료대란 노관심. 예산 확보, 자리보전에만 올인할뿐 feat.보건복지부, 교육부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9-13

일일 주요뉴스
번호 7782

추석 당직 기관 지정 유명무실되나…"직원 강제 근로 불가"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9-13

일일 주요뉴스
번호 7781

경찰 '감사한 의사' 명단 작성, 의사 피의자 구속영장 신청...2024년에 신공안정국 도래?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9-13

일일 주요뉴스
번호 7780

여·야·의·정협의체, '의료계' 참여없이 사실상 빈손 마감?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9-13

일일 주요뉴스
번호 7779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의료 붕괴 책임질 수 있나"…한덕수 향해 '거친 발언' / JTBC 뉴스룸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9-13

일일 주요뉴스
번호 7778

안철수 의원(국민의힘·경기 성남시분당구갑), 이미 시작된 의대 수시모집, "혼란과 피해 클 것, 그럼에도 내년도 증원 1년 유예해야 한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9-13

일일 주요뉴스
번호 7777

2025년 의대정원 핵심 부상..."정부 입장 바꿔야 문제 해결"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9-13

일일 주요뉴스
번호 7776

전공의 없어도 병원 돌아간다던 김윤 의원…7개월 만에 "전공의 탓, 국민 탓하는 정부가 더 문제"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9-13

일일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