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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
독감은 감소 추세인데… 장염·식중독은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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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
실손보험사, 하이푸, 백내장, 도수치료, 체외충격파치료 등 보험금 지급 기준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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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주하는 보험사들, 실손보험 손해율 감축 목적으로 불법의료광고 주장하며 병·의원을 국민신문고에 무더기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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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배 타게 된 '간호법'과 '양곡관리법'…대통령 거부권까지 거론에 복지위 야당 신중론 대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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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두피문신사' 합법화 추진...대한미용사중앙회장 출신 최영희 의원(국민의힘·비례대표), '반영구화장두피법안’ 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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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
의협 등 의료인중앙회에 ‘EMR 인증’ 권한 부여 추진...국민의힘 조명희 의원(비례대표), ‘의료법 개정안’ 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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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최연숙 의원(비례대표), 재난의료지원반(DMAT) 법적 근거 마련...재난 발생 시 ‘닥터카’로 의료대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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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석 대한개원의협의회장, 상급종합병원 지역분원설립은 지역 중소병원과 경쟁해서 일차 진료 하겠다는 것...상급종합병원 본연 역할인 중증질환 치료·교육 및 연구 집중 기대할 수 없고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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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준 대한의사협회 회관신축추진위원회 위원장, "신축회관 계기로 미래지향적 의협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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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의협 정총에 상정될 KMA POLICY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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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사회(회장 박명하),“필수의료 대책 ‘아랫돌 빼서 윗돌 괴기’에 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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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
"강원도의사회(회장 김택우)의 힘…회원 권익 최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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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의견 없는 필수의료 대책은 탁상공론일 뿐"...대한응급의학의사회(회장 이형민), "실현 요원한 정책·부실한 인력확보 방안"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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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
말기 암 환자에게 비대면으로 한약·약수 처방? “그 자체로 위험”...조윈 ‘한의사 원격진료 플랫폼’에 의학계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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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
홍수연 치협 부회장 "특정 직역만 위한 간호법 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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