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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8015

응급실→중환자실→수술실 연쇄붕괴, 의료 공백 더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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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0-07

일일 주요뉴스
번호 8014

전문병원 도입 13년...지정·평가 기준 손 볼 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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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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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8013

의료취약지 공보의 파견 무리수 '운영지침'도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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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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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8012

‘전공의 없는 병원’ 현실화? 전공의 사직률 86.7% 달해...의료붕괴 지옥문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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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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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8011

한국의학교육협의회(회장 이진우), "교육부, 의평원 무력화 시도…서남의대 폐교 기억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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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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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8010

노환규 전 의협회장 "두바이 같이 가실 분"…의사들 문의 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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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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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8009

[인터뷰] 배장환 전 충북의대 교수 "제자들 가르치던 보람 못 잊어…대통령 진심 어린 사과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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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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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8008

의대생 학부모들, 서울의대 휴학승인 지지 "학생 버리지 말아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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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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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8007

교육부, 의대생 3월 복귀 약속해야만 '휴학 승인'...의대교육 6년에서 5년 단축도 검토는 논란되자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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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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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8006

교육부, 의대 5년으로 만들어버리겠다!...논란되자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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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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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8005

의대 교육과정 줄이는 政, 야당 “차라리 대통령 임기 줄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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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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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8004

[2024 국감] "의료대란 사태는 전공의로 촉발"...조 장관 책임 회피 발언 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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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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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8003

[2024 국감]소병윤 의원,“수의대도 6년인데 의대 5년? 국민 목숨 개·돼지보다 못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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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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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8002

[2024 국감] 김선민 의원 “의료대란 수습에 건보 재정 2조원 투입하고 건보료는 동결, 복지부 장관은 정책 실패 책임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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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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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8001

전공의 사직 이후 6대암·심장 수술 작년보다 9000건 감소...서명옥 의원, 심평원 자료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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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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