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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개 단체 보건복지의료연대(공동대표 이필수 의협회장), 5월 11일 2차 연가투쟁 및 집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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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비대위(위원장 박명하), "거짓과 배신감으로 점철된 의료, 대통령 거부권 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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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야 농성 57일째' 박명하 위원장 "대통령 거부권 이끌어 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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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의료정책연구소(소장 우봉식), '한의표준임상 진료지침 학술적 검토·문제점 분석 연구보고서' 발간...'구안와사 한의임상진료지침' 유효성·안전성 기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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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경야독' 의협 의료정책최고위과정 5월 9일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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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응급의학의사회(회장 이형민),“지키지 못할 기준으로 응급의료현장 붕괴 가속화”...“지키지 못할 기준으로 응급의료현장 붕괴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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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사회(회장 박홍서) 등 충북 보건복지의료연대 "간호악법 강행으로 보건의료시스템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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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파주 연세송내과 송대훈 원장, 전담 인력 20명 재택의료센터 운영 성공..."방문진료도 수익 내며 재밌게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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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칼럼] 김창곤 대구광역시의사회 의무이사, 그들은 한점 부끄럼 없이 스스로에게 떳떳하다고 생각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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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속초의료원 여한솔 응급의학과장, 간호법에 대한 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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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공의협의회(회장 강민구),임시대의원 총회 연다...파업 여부 논의될까...13일 온라인으로 임총 개최 예정...간호법·의사면허취소법 관련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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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장을 보자” 박태근 대한치과의사협회장, 릴레이 단식투쟁 재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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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비대면진료 시범사업’ 반나절 만에 입장 번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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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현재로선 증원 결정된 게 없어 2024년도 (의대) 정원은 3058명으로 유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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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HPV 백신' 무료접종 속도...政, 효용성 연구 재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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