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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3907
(동영상) 김동석 대한개원의협의회장,“반도체·자동차 산업이 주력인 나라에서 이공계에서 의대생만 배출하면 ‘소는 누가 키우냐’”강력 규탄(26분22초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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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석 대한개원의협의회장, “(의원급 환산지수 조정안 서면결의 추진 관련)모든 종별과 직역이 수가협상에 대한 거부운동을 해야 할 때”강력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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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수 의협 회장, '삭발'로 투쟁 의지 밝혀...26일 의대정원 확대방안 대응 '의사대표자-확대임원 연석회의' 개최...의료계, 결사항전 의지 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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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의정합의 잊었나" 최대집 전 의회장 직접 '등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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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미법·대륙법도 안하는 의료사고 형사처벌...우리나라는 왜?...의협 의료배상공제조합(이사장 이정근) 10년…의료사고 형사처벌 특례 다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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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2
광주광역시의의사회(회장 박유환), "정부의 비과학적 의대정원 수요조사 결과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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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의사회(회장 김영일), "의대정원 확대 시 강력한 파업 투쟁 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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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0
평택시의사회(회장 변성윤), 여당 만나 의대정원 포함 각종 의료현안 의견과 대책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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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정형외과의사회(회장 김완호) “의대증원·의료인면허취소법 결사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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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98
대한비뇨의학과의사회(회장 조규선), "수술 전후 교육상담·심층진찰 시범사업 축소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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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97
"응급실 뺑뺑이, 보건복지부 책임"...대한응급의학의사회(회장 이형민), "의대증원 핑계 삼지 말라" 23일 입장문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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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96
“중소병원들, 제대로 된 보상 없어 인력난”...중소병원협회(회장 이성규), 복지부와 간담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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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95
"정부 어처구니 없어서..." 점잖던 의학회도 나섰다...정지태 대의학회장 "과학적 근거 강조하던 정부, 스스로 약속 어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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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94
의대 정원 확대에 행동 나선 의대협 "가능한 모든 대응 방안 논의"...25일 임시총회 개최…의대 교육의 질, 학생 여론 등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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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3893
한방계, 첩약 시범사업 찬반투표결과...찬성 51.82% vs 반대 4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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