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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5002

김택우 의협 비대위원장 vs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 '토론' 맞장...이달 23일 KBS TV 60분 특집 생방송 출연 예정..."일정 조율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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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2-21

일일 주요뉴스
번호 5001

의협 비대위, “사직한 전공의는 헌법에서 보장하는 기본권 행사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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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2-21

일일 주요뉴스
번호 5000

[MBC라디오](인터뷰) 주수호 대한의사협회 언론홍보위원장, 면허정지처분 본인도 모르는데 언론에 먼저 흘려... 전공의 행동교사? 하란다고 말 듣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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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2-21

일일 주요뉴스
번호 4999

의협 회장 선거 기호 결정…후보들 공명선거 다짐…1번 박명하, 2번 주수호, 3번 임현택, 4번 박인숙, 5번 정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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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2-21

일일 주요뉴스
번호 4998

서울중랑구의사회(회장 오동호), 궐기대회 개최..."무분별한 의대 증원, 의료체계 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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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2-21

일일 주요뉴스
번호 4997

서울강북구의사회, 김영재 신임 회장 취임...의협 비대위 성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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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2-21

일일 주요뉴스
번호 4996

서울도봉구의사회(회장 김해은),“후배들의 안정된 직역 확보 위해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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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2-21

일일 주요뉴스
번호 4995

[JTBC인터뷰](동영상)정진행 서울의대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장, "정부, 협박 멈춰야…열악한 근무여건에도 환자 곁을 지키고 싶어하는 전공의를 내몰지 말아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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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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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4994

한국여자의사회(회장 백현욱), 정부당국자 성 차별 조장발언 공식 사과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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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2-21

일일 주요뉴스
번호 4993

임상강사·전임의들도 사직 조짐..."국민 위협 세력으로 매도, 의업 이어갈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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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2-21

일일 주요뉴스
번호 4992

대한전공의협의회 "필수의료 패키지·의대증원 백지화하고 기본권 침해 업무개시명령 폐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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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2-21

일일 주요뉴스
번호 4991

의대협 "의사 날림 배출하려는 정부, 군사독재정권 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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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2-21

일일 주요뉴스
번호 4990

尹대통령 ‘수가 인상·소송 부담 완화’ 약속… 의사들은 “못 믿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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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2-21

일일 주요뉴스
번호 4989

복지부,“업무개시명령 대상 전공의들 즉각 검찰고발, 사실 아냐”...고발 여부는 개별 구체적 사안을 고려해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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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2-21

일일 주요뉴스
번호 4988

의대 정원 증원 근거 부족 지적에 복지부 “정책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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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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