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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5362

의협 비대위 김택우 위원장(강원특별자치도의사회장)·박명하 조직강화위원장(서울시의사회장), 최종 면허정지 "꺾이지 않겠다…전공의 처분 없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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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3-19

일일 주요뉴스
번호 5361

임현택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장 "(면허정지처분 의협 비대위 김택우 위원장·박명하 조직강화위원장) 상근 부회장 대우해야"..."투쟁으로 인해 개인적 피해 홀로 감수하는 일 없도록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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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3-19

일일 주요뉴스
번호 5360

김재연 대한산부인과의사회장 "(무리안 의대증원 관련) 의사 과잉 공급으로 저비용 전공의 갈아넣어 저수가 의료 유지하려는 의도"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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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3-19

일일 주요뉴스
번호 5359

"전공의 이탈=악마화 멈추고 그들 외침 외면말라"...의협 비대위 김강현 대변인 "정부는 진정성 갖고 대화의 장으로 나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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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3-19

일일 주요뉴스
번호 5358

대한신경외과학회(회장 정신), "의사 비윤리 집단화 여론몰이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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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3-19

일일 주요뉴스
번호 5357

대한신경정신의학회(회장 김용구), “政, 일방적 강요 멈추고 대화 나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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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3-19

일일 주요뉴스
번호 5356

8,000여 의사 의료붕괴 경고 시국선언 연대 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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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3-19

일일 주요뉴스
번호 5355

서울의대·연세의대 교수들 25일 일괄 사직서 제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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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3-19

일일 주요뉴스
번호 5354

고대의대 교수회, “의료인 일방적 압박‧매도 멈추고 협의체 구성하라”... “젊은 의사 목소리 귀 기울여 달라” 성명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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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3-19

일일 주요뉴스
번호 5353

부산대의대 교수 사직설문 실시·동아대의대 교수협 사직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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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3-19

일일 주요뉴스
번호 5352

바른의료연구소 정재현 기획조정실장, 정부의 지불제도 개편 최종 목표는 ‘총액계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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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3-19

일일 주요뉴스
번호 5351

의대생 2460명 현역 입대한다…지역의료 '공백' 불가피…의대생협회 설문조사서 응답자 절반은 현역입대 의향, 419명은 이미 입대신청…정부와 강대강 대치 상황이 영향 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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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3-19

일일 주요뉴스
번호 5350

복지부, 전공의 1308명 업무개시명령 공시송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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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3-19

일일 주요뉴스
번호 5349

전공의 6415명 사직 한 달..."신분 유지" vs "자유의 몸"..."법원이 어디 손 들어주냐에 따라 달라지게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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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3-19

일일 주요뉴스
번호 5348

정부 의대 정원 배분 D-1...의대별 증원 규모 20일 발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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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3-19

일일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