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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5407

전공의 없는 처우개선 토론회…선배의사들 "마음이 무겁다"…정부 성토장 된 보건복지부 주최 전공의 처우개선 전문가 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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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3-22

일일 주요뉴스
번호 5406

의대 정원 확정한 정부‘리베이트’단속으로 의료계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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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3-22

일일 주요뉴스
번호 5405

한국중증질환연합회, "(의대정원 확대 관련한) 정부 발표에 환자들에 대한 대책은 있지 않았다. 정부는 전공의 사퇴로 시작된 이 상황에서 환자들의 피해는 많지 않다는 어처구니 없는 인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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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3-22

일일 주요뉴스
번호 5404

비례대표 확정 위성정당…의사출신 전면 배치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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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3-22

일일 주요뉴스
번호 5403

김동석 대한개원의협의회장, "한번에 65% 증원 어떤 직종도 반발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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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3-21

일일 주요뉴스
번호 5402

대한의사협회 대의원회(의장 박성민), 정원배분 강행 "정부가 한국 의료 조종(弔鐘) 울렸다"..."독선과 아집으로 똘똘 뭉쳐...정권 파멸 앞당기는 신호탄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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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3-21

일일 주요뉴스
번호 5401

의료계 위기 속 구원투수 높은 관심...의협회장 선거 첫째날 투표율 50%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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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3-21

일일 주요뉴스
번호 5400

의대 증원 배정에 서울시의사회(회장 박명하) "폭력적 밀어붙이기"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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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3-21

일일 주요뉴스
번호 5399

[기고]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 임현택 회장, 파시스트적 윤석열 정부…필수의료 지키기 위해 끝까지 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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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3-21

일일 주요뉴스
번호 5398

대한의학회(회장 이진우) 및 26개 학회 "의학 교육·수련 파탄…정원 발표 철회"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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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3-21

일일 주요뉴스
번호 5397

MBC 뉴스테스크 출연 방재승 전국 의과대학 교수 비상대책위원장 "돌아올 수 없는 강 건너…25일 사직서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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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3-21

일일 주요뉴스
번호 5396

조윤정 의대교수협 비대위 언론홍보위원장, "전국 의대 2000명 증원에 수백조원 필요…해리포터 같은 세상이면 증원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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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3-21

일일 주요뉴스
번호 5395

오세옥 부산대 의대 교수협의회장,“의대 교육의 현실적 여건을 고려했을 때 정부의 무리한 증원을 결코 받아들일 수 없다”·김정일 동아대 의대 교수협의회회장,“(폭력적 의대증원) 결과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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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3-21

일일 주요뉴스
번호 5394

전국 의대생 "역량 부족 의사 되란 명령, 거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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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3-21

일일 주요뉴스
번호 5393

영국 전공의들, 임금인상 요구 파업 연장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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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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