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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5777

의료인 출신 국회의원 12명 역대 최대…누가 복지위 참여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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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4-15

일일 주요뉴스
번호 5776

김동석 대한개원의협의회장,“모든 비급여 진료는 국가에서 공인을 거친 인정 비급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비급여진료를 악의축으로 묘사해 우려가 크다””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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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4-12

일일 주요뉴스
번호 5775

[의협TV] 임현택 의협회장 당선인, 의대증원 문제 해결 위해 7대 종교 지도자 면담 / 대한불교조계종, 천도교, 유림, 한국민족종교협의회, 천주교수원교구 등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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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4-12

일일 주요뉴스
번호 5774

김택우 의협 비대위원장 면허정지 집행정지, 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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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4-12

일일 주요뉴스
번호 5773

의협, 국힘발 간호사 단독개원법 "제정 불필요" 일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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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4-12

일일 주요뉴스
번호 5772

[기고]이동욱 경기도의사회장, 4.10 총선에서 왜 참패했는지 제대로 진단하지 않으면 앞으로도 아무런 희망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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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4-12

일일 주요뉴스
번호 5771

[칼럼] 김재연 대한산부인과의사회장 전라북도의사회 부회장, 의사들은 수차례 경고해왔던 여당의 총선 참패...잘못된 의대 증원 정책 즉시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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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4-12

일일 주요뉴스
번호 5770

광주 2차병원 외래진료 잡기도 ‘하늘의 별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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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4-12

일일 주요뉴스
번호 5769

총선 직후 열린 의대정원 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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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4-12

일일 주요뉴스
번호 5768

고신대병원 오경승 병원장, 상급종병 지정 인력기준 수정 요구…전공의 인력 정상화 적어도 5년 소요…평가 기준 배려 필요성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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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4-12

일일 주요뉴스
번호 5767

전의교협 "총선 결과는 尹정부 독단·독선·불통 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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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4-12

일일 주요뉴스
번호 5766

전국의대교수 비대위, 최창민 교수 2기 비대위원장 선출..."전공의·의대생 복귀와 의료 정상화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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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4-12

일일 주요뉴스
번호 5765

의대 교수들 "총장이 정원 반납, 행정소송 결단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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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4-12

일일 주요뉴스
번호 5764

한림대 의대 교협 “교수 절반, 주 72시간 초과 근무…한계 상황”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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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4-12

일일 주요뉴스
번호 5763

사직 전공의들에게 총선 이후 변화에 대해 물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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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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