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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5792

서울의사회(회장 황규석) 36대 집행부 초도 상임이사회 개최...역점추진사업 등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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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4-15

일일 주요뉴스
번호 5791

대한내과의사회(회장 박근태), 신임 회장에 이정용 수석부회장 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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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4-15

일일 주요뉴스
번호 5790

직선제 대한산부인과개원의사회(회장 김재유), "산과 의사 평균 50대…이대로면 분만 의사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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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4-15

일일 주요뉴스
번호 5789

42대 대한병원협회장에 이성규 후보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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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4-15

일일 주요뉴스
번호 5788

한국여자의사회, 제32대 신임 회장에 홍순원 부회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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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4-15

일일 주요뉴스
번호 5787

이경원 대한응급의학회 공보이사(용인세브란스병원 교수), "응급실 뺑뺑이 보도, 제발 신중해주시길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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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4-15

일일 주요뉴스
번호 5786

의대 교수 천 명 확대? "현실 모르는 소리" | 대구MBC뉴스...의대 교수 되기까지 최소 12-1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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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4-15

일일 주요뉴스
번호 5785

최창민 의대교수비대위원장, "의협 주도 단일창구 적극 참여"... "학생·전공의 복귀와 사법조치로부터 전공의 보호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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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4-15

일일 주요뉴스
번호 5784

서울의대 교수 비대위, 의사수 늘린다고 필수의료과가 살아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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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4-15

일일 주요뉴스
번호 5783

울산의대 교수협의회 비대위, 정부가 강행하고, 의사들이 반대했던 의료정책들 모두 어떻게 됐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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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4-15

일일 주요뉴스
번호 5782

[칼럼] 배장환 충북대병원 심장내과 교수, "의대 증원 '350명'이어도 받을 수 없습니다. 근거가 없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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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4-15

일일 주요뉴스
번호 5781

이성환 대한공중보건의사협회장, (복무기간 단축관련)연구발주를 통해 공보의 복무기간이 단축돼도 지역의료가 지속 가능하다는 점 등 제시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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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4-15

일일 주요뉴스
번호 5780

[자막뉴스] 여기가 마지노선인데...학생들, 설득에도 '안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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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4-15

일일 주요뉴스
번호 5779

중대본, 총선 5일 만에 브리핑 나선다...입장 유지-변화 주목...15일 오전 11시 정례브리핑 예고...지난 8일 이후 1주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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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4-15

일일 주요뉴스
번호 5778

현 정부의료정책이 레이건의 길? 보수 지도자들 왜 이래?...사회주의적 명분론으로 사회적 비용만 증가시키는 정책은 레이건·대처의 길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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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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