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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5852

의대 교수들, 정부 단일안 요구에 "원점 재검토라고요"...전의교협(회장 김창수), 17일 성명, 의협 비대위 '단일대오'에 힘 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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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4-18

일일 주요뉴스
번호 5851

주100시간 넘게 일하는 의대 교수들... 언제까지 버틸 수 있을까...다음 주면 의대 교수 집단 사직 한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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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4-18

일일 주요뉴스
번호 5850

서울대병원 산과 전임의 代 끊겼다… 2년째 지원자 없어 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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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4-18

일일 주요뉴스
번호 5849

배장환 충북대학교병원 심장내과 교수, 의대 2000명 증원 이공계 몰락 GDP감소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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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4-18

일일 주요뉴스
번호 5848

세계 젊은 의사들 앞에서 한국 의료정책 비판한 대전협...박단 비대위원장, 이주 전 정책이사 JDN 회의 참석...정부 업무개시명령, 추가근무수당도 못받는 전공의 열악한 근무 환경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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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4-18

일일 주요뉴스
번호 5847

보건복지부 당국자 고발 전공의 "강대강 대치 길어질 듯"...정근영 사직 전공의 "윤대통령 유연한 자세 기대했는데 역시나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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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4-18

일일 주요뉴스
번호 5846

품절약 사재기 현장조사 공문보니…약사들 '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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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4-18

일일 주요뉴스
번호 5845

복지부, 8일 이후 브리핑 중단...보건의료계, “명확한 입장 밝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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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4-18

일일 주요뉴스
번호 5844

환자 본인 확인 시행 임박…의료기관 '불만' 피력…키오스크 도입시 고령자 응대·과태료 처분 등 우려…"의무만 갈수록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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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4-18

일일 주요뉴스
번호 5843

복지부 “‘의료개혁특별위’ 의료계 참여 계속 설득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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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4-18

일일 주요뉴스
번호 5842

의사 ‘해외수련추천서’ 발급 거부? 복지부 “사실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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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4-18

일일 주요뉴스
번호 5841

‘치매관리주치의 시범사업’ 22개 시군구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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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4-18

일일 주요뉴스
번호 5840

국회도 띄운 의료개혁특위 누가 들어가나…더불어민주당 의료개혁특위 위원장 인선에 의료계 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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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4-18

일일 주요뉴스
번호 5839

[안내] 경희·명지 견관절 동영상라이브 (Kyung Hee & Myong Ji Symposi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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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4-17

공지사항
번호 5838

임현택 의협회장 당선인, 경실련에 "야심가 꿈나무 양성손가?"...전공의들과 생활해보고 말하라... "후안무치 의료계" 비판한 경실련에 6개 질의 던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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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4-17

일일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