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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17
임현택 의협 차기회장, 여야 영수회담에 “의대 증원은 정치인이 결정할 문제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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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택 의협 차기회장, "(첩약급여 사업 확대 강행 관련), 효과·안전 검증은 어디에…필수의료 살릴 생각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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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사협회 42대 집행부 구성 완료 "압도적 회무로 회원 기대 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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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사협회, 로펌 수준 실질적 도움 추진…변호사 4명 법제이사 선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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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광산구의사회(회장 류진우), “정부와 의사는 방실해리의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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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이비인후과의사회(회장 김병철), '요양기관 본인확인 강화제도' 성명...과태료 부과 폐지·본인 확인 위한 전산 시스템 도입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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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원 대한내과학회 이사장,“현재 상황 방치하면 국내 의료 10년 이상 후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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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세브란스·고려대병원, 오늘 외래·수술 멈춘다…'셧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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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교수 사직, 관망하는 정부…교수들 진짜 떠난다, 충북의대 스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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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의대 교수 80명 사직…'빅5' 병원들도 휴진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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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희경 서울의대 소아신장과 교수, 사직서를 쓰면서 소아 진료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깨달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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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세훈 서울아산병원 흉부외과 교수,“환자 살리려 나간다”…흉부외과 명의는 왜 사직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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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생)집단 유급은 막아야"…증원 규모 결정도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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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행 임박’ 의료기관 본인확인 의무제도, 홍보부족·이중규제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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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의사단체끼리 '단일안' 만들면 인정 안한다… 복지부 "병협과 함께 제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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