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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6302

의대 증원 제동 거는 대학들…경상·전북대, 학칙 개정안 '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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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5-24

일일 주요뉴스
번호 6301

고려의대도 “학생 휴학계 31일까지 처리”…연세의대 이어 두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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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5-24

일일 주요뉴스
번호 6300

삼성서울병원 등 성균관의대 교수들, 매주 금요일 휴진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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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5-24

일일 주요뉴스
번호 6299

전공의 1646명, 의협에 긴급 생계지원금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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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5-24

일일 주요뉴스
번호 6298

의료계 빠진 의료개혁특위 가동…필수의료 전문위, 보장성 개선 등 논의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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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5-24

일일 주요뉴스
번호 6297

의대 증원 '가처분신청 최종심' 재판부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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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5-24

일일 주요뉴스
번호 6296

보건ㆍ사회복지 일자리 증가율, 전산업 평균 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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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5-24

일일 주요뉴스
번호 6295

한국을 최장수국으로 만든 의사들을 이렇게 핍박하면 복이 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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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5-24

일일 주요뉴스
번호 6294

더불어민주당,“(의료농단 사태관련) 22대 국회 복지위서 국정조사 준하는 수준으로 책임 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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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5-24

일일 주요뉴스
번호 6293

자료 줬는데 받은 적 없다? 동네의원에 과태료, 형사고발...의협(회장 임현택), 해당 공무원 직권남용 및 직무유기 혐의로 고발장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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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5-23

일일 주요뉴스
번호 6292

의협·교수·학회 단일대오 재확인 "정부 대화 언제든 열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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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5-23

일일 주요뉴스
번호 6291

"외국의사에 국민 건강 맡긴다고?" 의협 '의사 수입' 철회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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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5-23

일일 주요뉴스
번호 6290

의협,“복지부 불법병원 단속 공단위탁은 ‘특사경법 우회’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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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5-23

일일 주요뉴스
번호 6289

이형민 대한응급의학의사회장, "필수의료를 살리기 위한 정책이 정작 필수의료 의사들이 그만두겠다고 하는 결과로 이어진 것은 잘못된 정책이라는 방증"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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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5-23

일일 주요뉴스
번호 6288

김형준 휴정신건강의학과의원 원장,‘의료기관 본인 확인 강화제도’ 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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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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