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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이준엽 대구광역시의사회 홍보본부장, 질 좋은 한국의료 파탄날까 걱정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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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강태경 대한가정의학과의사회장, 그룹진료(공동개원) 약관 개발 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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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만 인프라 어쩌나…배상보험료 '껑충' 누더기 대책 '무용지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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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자는 조사 한번 없고"…'훈련병' 사건에 병원 떠난 속초 의사들...사건 직후 "골든타임 놓쳤다(?)" 근거없는 일부 비방에 병원 의료진 '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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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영호 대한소아응급의학회장 "(소아응급) 현상황은 단적으로 붕괴 직전, 지원방안 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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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의평원 공개 비판 ‘파장’…의대 교수들 “중립성 침해” 성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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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현준 충북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의대 정원 2000명 증원은 누가 결정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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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의료연구소, 지역의사제법에 “의료파국 초래”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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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전공의 처분 최종 발표…"불이익 없다" 복귀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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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연봉에 교수직 보장? '지역필수의사제' 내년 시범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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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개 의대 중 14곳만 현장 점검한‘의학교육점검반’믿는 의학교육문외한 교육부...진짜 질 저하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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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의학교육연합회 부회장 안덕선 한국의학교육평가장 "한국, 세계에서 인정한 평가인증 제도 보유…정부, 의대 증원 위해 무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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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의약품 품절 대란…해결 방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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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복지부 장관이 2천명 결정? ‘간 큰 짓’ 할 사람 아냐”...“무리수 써서라도 중단시킬 수 있어…대통령 결단 못할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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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문회에도 자료 제출 미흡한 복지부…상임위 벼르는 더불어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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