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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평원 ‘증원 의대 평가’ 시작한다…대학 총장에도 공문 발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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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교육문외한 교육부, 증원 국립의대에‘학사 운영 현장지원단’파견…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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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호 경찰청장 후보자 '의사 비하' 논문 살펴봤더니…"의사가 환자 질병 유기체로 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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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합진료’ 전면 금지 아닌 필수분야만 ‘부분적 허용’ 必"...건강정책참여연구소 김준현 대표, 국회 토론회서 피력...경영환경 악화일로 의료기관 지원책 논의는 실종...정책 우선순위 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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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위 상임위도 도돌이표…의료계 "(의료농단사태 관련)국정조사라도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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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택 의협 회장, 디폴트 위기 충남대병원 방문 "참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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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 붕괴, 시작일 뿐 "7~8월 중 10곳 이상 셧다운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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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의료원 응급실도 '파행'…8월에 전문의 1명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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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병원 소속 전문의 1451명 사직서 제출…대다수가 '필수의료' 전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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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장에 서신 보낸 강희경 서울대 의과대학·서울대병원 비상대책위원장, "노동착취자로 남을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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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의대 비대위 “지금이라도 내년 의대 정원 되돌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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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도 못건졌다' 15일 정오 기준 전공의 사직·복귀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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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A TV]우창윤 서울아산병원 통합내과 교수, 왜 전공의들은 돌아오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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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의대 증원 2천명, 의료계와 무논의" 쐐기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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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돌 빼서 윗돌 괴라는 정부…"충남대 경영난 '급여 선지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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