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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7018

대한응급의학의사회(회장 이형민), "응급의학과 폐과의 길로"...정책실패·의료붕괴, 이번 사태 여파 최소 2~3년 지속…“정부, 전공의 7대 요구안 조건 없이 수용해야”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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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7-23

일일 주요뉴스
번호 7017

교수들마저 사직할까…전국 의대교수 설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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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7-23

일일 주요뉴스
번호 7016

기존 전공의 자리 지키는 의대교수들 “다른 전공의로 대체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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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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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7015

서울도 지방도 "국민 위협할 의대증원 리셋" 한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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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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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7014

아산병원 교수들도 전공의 안 뽑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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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7-23

일일 주요뉴스
번호 7013

성균관의대 교수들 “사태 해결? 2월 이전으로 되돌리면 가능”...“전공의 사직 수리…복지부 강압 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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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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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7012

병·의원 수가 이번주 결정, 환산지수 쪼개기 강행 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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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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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7011

인턴 2525명-전공의 1년 1446명?상급년 367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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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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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7010

의대생 의사국시도 비상...접수 시작했지만 '보이콧' 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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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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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7009

‘치매관리주치의 시범사업’ 23일부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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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7-23

일일 주요뉴스
번호 7008

대법원, 신체?진료기록 의료감정료 2배 인상...재판 지연 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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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7-23

일일 주요뉴스
번호 7007

의대증원 여론조사가 의사들에게 안 통하는 이유. 2/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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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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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7006

이주영 의원 "응급실 뺑뺑이, 응급실과 함께 사라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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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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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7005

간호법 원포인트 심사 결론? 의결 불발 "이름부터 이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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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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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7004

의료계, 국회 문 두드렸다 "교육부도 청문회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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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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