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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7123

정부에 대화 문 닫은 의대생·전공의들 이주영 의원(개혁신당·비례대표)에 ‘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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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7-31

일일 주요뉴스
번호 7122

박근태 대한개원의협의회장, “대개협은 개원가에 들어오는 전공의들에게 실제 도움이 되는 방안을 고민하고 있고 실제 해법에 근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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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7-30

일일 주요뉴스
번호 7121

서울시의사회(회장 황규석), 전공의가 개원가에서 알아야 할 ‘실무교육’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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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7-30

일일 주요뉴스
번호 7120

경기도의사회(회장 이동욱), 전공의·교수 대상 제1차 개원 준비 설명회 당초 300명 모집 인원 넘은 440명 신청, 조기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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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7-30

일일 주요뉴스
번호 7119

민복기 대구광역시의사회장, "정부 의대 증원은 '청구서 숨긴' 대중영합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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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7-30

일일 주요뉴스
번호 7118

대한가정의학과의사회(회장 강태경), "환산지수 차등 적용은 독재적 만행…재정 확보 나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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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7-30

일일 주요뉴스
번호 7117

대한비뇨의학과의사회(회장 김용우), "(환산지수 쪼개기 관련) 필수의료·전달체계 모두 역행, 병원만 야간응급 가산도 차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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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7-30

일일 주요뉴스
번호 7116

요양병원협회 '수가 개정 및 협상 TFT'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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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7-30

일일 주요뉴스
번호 7115

전공의 모집 마감 앞둔 수련병원 '폭망' 전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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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7-30

일일 주요뉴스
번호 7114

[기고]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회장 김창수), 2000명 의대정원 증원 정책의 진실 규명 국정조사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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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7-30

일일 주요뉴스
번호 7113

논리'로 허점 파고든 의대교수들, "의대 증원 확정 시점 언제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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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7-30

일일 주요뉴스
번호 7112

수평위 운영 방식 논란, “보건복지부 일방적 통보로 요식적 기구로 전락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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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7-30

일일 주요뉴스
번호 7111

의대협 "추가 국시 한대도 응시 못 해"…"교육 파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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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7-30

일일 주요뉴스
번호 7110

9월 턴 특례 준다던 정부, 수련 규정에 새로 넣은 조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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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7-30

일일 주요뉴스
번호 7109

의대생 국시거부 현실화…난처한 복지부 연기 vs 추가 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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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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